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남부터미널 (문단 편집) == 기타 == * 한때 '서울터미널(서초)' 라는 이름을 사용한 적이 있었다. * 2017년 기준 [[http://www.nambuterminal.com/|공식 홈페이지]]는 '서초터미널'이란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도메인 명은 nambuterminal이고 바로 앞에 있는 지하철 역이 '[[남부터미널역]]'이기에 바뀔지는 의문... 11월 현재는 다시 남부터미널로 돌아왔다. * 2014년에 터미널 부지 및 건물 소유자(대한전선[* 정확히는 대한전선 계열사인 '엔티개발 제일차 피에프브이'])과 운영사인 경안레저산업 간의 법적 분쟁이 발생하였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40904_0013151603|관련기사]]. 하지만, 경안은 항소하며 계속 운영을 계속했고, 법적 싸움 끝에 2015년 5월 매표시설이 강제 철거되었다. 문제는 이로 인해서 터미널을 이용하려는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은 일이 있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5/13/2015051300263.html|관련기사]] 2015년 12월 엔티산업이 운영권을 획득하여 계속 이어오고 있다. * 2015년 말부터 터미널 운영을 담당하기 시작한 엔티산업이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truck&No=67412|터미널 내 버스 박차장을 막아버리고 버스기사 숙소 임대료를 과도하게 인상]]하는 등의 횡포를 이어오다 아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176207|숙소를 없애고 그 자리에 상가를 유치하기로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기사들의 근무 환경은 이용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것으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 2017년 [[http://ecoday.kr/news/newsview.php?ncode=1065599348804282|한 기사]]에 의하면 수십년 채 1등급 발암물질인 [[석면]] 천장이 그대로 방치된 채로 사용 중이다. 게다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종합 터미널임에 불구 건물 규모가 작아서, [[한국환경공단]]에서 관리하는 석면관리 종합관리망에도 누락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