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동물원 (문단 편집) === 사라진 전시관 === * 들소사[* 개장 초기 명칭은 '''아메리카초식동물우리'''.] [[아메리카들소]], [[유럽들소]]와 [[히말라야타르]], [[야크]], [[마코르염소]], [[블랙벅]], 시베리아[[노루]], 등이 있었다. 방목지를 연상케하는 울타리와 경사를 자랑했다. 그러다가 위의 동물 중 뒤에 서술한 4종이 야크/블랙벅, 시베리아노루, 마콜 순으로 폐사하며 뒤에 토종동물 번식센터가 생겼다. 그러다가 2018년 봄에, 안전, 전시, 스트레스 감소, 토종동물 번식센터 확장등의 이유로 아메리카들소가 대동물관으로, 히말라야타알은 낙타사로 가며 토종동물 번식센터로 흡수 당했다. 참고로 유럽들소는 폐사하기 전까지 그곳에 있었다고 한다. * 북한동물관 여우사에 일부우리를 이용해 만든 곳으로 [[북한]]에서 보내준 몽골늑대와 세계 최초의 복제 늑대인 스널피와 스널프와 오소리, 너구리, 붉은여우, 스라소니가 전시되어 있었다. 같이 위치한 퓨마·재규어사, 코요테사[* 이때는 각각 여우사와 늑대사 였다.]와 함께 가장 열악한 시설이였으나 북한에서 기증한 스라소니가 먼저 토종동물 번식센터로 갔고, 2013년에는 오소리 1마리와 루시스틱 형질의 너구리를 제외한 오소리, 너구리가 우리숲 우리동물사로, 2017년 겨울에는 이곳에 있던 늑대가 늑대여우사로 가며 오소리 우리 딱 하나를 제외 하면 빈 우리로 방치 됐었다. 이후에는 우리숲 우리동물사로 못간 오소리도 폐사하면서, 레서팬더사로 리모델링되었다. 이전에는 흰너구리[* 정확히는 루시스틱 형질의 너구리다. 아마 루시스틱 형질 때문에 다른 너구리들은 우리숲 우리동물로 갔어도 이 흰너구리는 번식 때문에 못간것 같다.]와 스널프가 살다가 여기서 죽었다. * 소동물관 [[족제비]], 노란목도리[[담비]], 아메리카[[밍크]], [[삵]], [[너구리]], 흰너구리, [[인도회색몽구스]], [[카라칼]], [[빈투롱]], 붉은코/흰코[[코아티]], [[사향고양이]], 줄무늬[[스컹크]], [[라쿤]] 등의 희귀종이 많았던 전시 시설이었다. 하지만 워낙 구석에 있어 2000년대까지 서울대공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도 ''''그런 전시관이 있었나?'''' 정도로 언급될 뿐이다. 희귀종이 많았으나, 시설은 너무나도 열악해서 인도회색몽구스, 카라칼, 빈투롱, 흰코코아티, 밍크, 족제비는 일찍 폐사했고 단 5종, 줄무늬 [[스컹크]], 붉은코[[코아티]], 라쿤, 노랑목도리[[담비]],[[삵]]만이 생존하였다.[* 그마저도 토종동물존에 포함되는 담비와 삵을 제외하면 모두 남미관에 가서 살아남았고, 삵과 스컹크는 1마리, 라쿤은 2마리, 담비는 3마리만 남겼다. 그나마 코아티는 2008년에 갈라파고스 거북한테 가려는 목적으로 빨리 이사해서 '''전원생존'''.] 2012년, 리모델링으로 우리숲 우리동물이라는 이름의 스라소니, 오소리, 너구리, 노란목도리담비가 전시되는 동물사[* 나중에 너구리는 전원 폐사했다.]와 건물로 리모델링 되었다.[* 다만 건물에 있던 스크린에 있는 동물을 보는 곳에서 오류가 많이 걸려서 이후에는 직원 건물로 사용하고 있다.] 이후 우리숲 우리동물사는 맹수사와 합쳐졌다. * 인공포육장 이름대로 인공포육을 위해 있던 건물. 어미가 받아주지 않은 다양한 아기동물들이 같이 지내며 살아 왔지만, 그곳에 있는 아기동물이 무리에 적응을 못해서 수달을 제외하면 모두다 각각 동물사에 맞는 백사이드로 보내졌다. 건물은 바뀐거 없이 종보존 교육센터로 이름만 바꿨다. * 여우사 [[홍철 없는 홍철팀|이름은 여우사지만 사실 여우는 바로 옆에 있는 북한동물관에 있다.]][* 사실 기존에는 [[여우]]도 여우사에 있었으나 여우사에 일부를 북한동물관으로 나누면서 일부동물들과 함께 여우도 북한동물관으로 흡수당했다.] [[레서판다]][* 한국동물원 80년사를 보면 오소리나 너구리가 썼던 원통형 우리에 전시된 사진이 실려있다.], [[눈표범]], [[표범]]을 사육했으나 호랑이사 리뉴얼로 인해 임시로 시베리아호랑이가 임시로 사육되다가 후술한 사육사 사망 사고가 일어났다. 이후 눈표범은 토종동물 번식센터로 가서 전원 폐사고 표범은 표범사로 이사 가서 호랑이사 리뉴얼에서 빠져나온 [[재규어]], [[퓨마]]가 들어왔다가 붉은여우가 늑대여우사로 가면서 '퓨마·재규어사'라고 이름을 바꿨다. * 코요테사 구 늑대사. 과거에는 늑대[* 알래스카 계열과 아시아 계열이 있었다.] 말고 검은등[[자칼]], [[아프리카들개]], 코요테가 살았으나, 아프리카들개는 열악한 환경에서 2007년부로 전원 폐사하고 검은등자칼은 토종동물 번식센터로 가고 나서 2016년부로 폐사해서 알레스카 계열의 회색늑대와 아시아 계열의 회색늑대, 그리고 코요테가 세 칸의 철창을 쓰다가 알래스카 계열이 먼저 폐사하고 아시아 계열의 회색늑대는 이후 붉은여우와 늑대여우사로 이사가면서 코요테가 열악한 철창 세 칸을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2020년 봄을 기점으로 늑대사로 이사갔다. 2020.05.17 시점에서 코요테사는 동물 없이 빈 철창, 그리고 코요테는 늑대여우사에서 볼 수 있다는 알림만이 기존의 설명판에 붙어 있다. * 가금사 2008년쯤에 그곳에서 보유하던 오골계, 당닭 등 닭 14종 157마리, 집오리 2종 32마리, 거위 1종 32마리, 총 17종류인 가금류 221마리가 살처분되고, 맹금사 리모델링을 위해 맹금사와 흡수되었고, [[올빼미]]와 [[긴점박이올빼미]]를 제외한 조류는 모두 공작마을로 이동했고, 이후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전시되었던 동물은 [[꿩]], 알락꿩, [[일본꿩]], 추카[[자고새]], 산계, [[백한(조류)|백한]], [[금계]], 은계, 황금계, 금은계, 긴꼬리꿩 등의 꿩류와 [[뿔닭]], 연산[[오계]], 실키오골계, 긴꼬리닭, 차보, 토종닭(붉은색 재래닭, 하얀색 재래닭, 검은색 재래닭), 회색야계, [[적색야계]], 비단당닭, 당닭 등의 각종 집닭, 자바[[공작(조류)|공작]], 인도[[공작(조류)|공작]], [[올빼미]], [[긴점박이올빼미]]였다.[* 이중 알락꿩, 뿔닭, 적색야계, 자바공작은 한국동물원80년사에 사육기록이 있다.] 타 전시장의 공사와 같은 이유로 퓨마[* 퓨마는 이전에 호랑이사 공사 당시 임시로 있었었다.], 큰[[사다새]], [[황새]], [[두루미]], [[회색관두루미]], 붉은허벅지말똥가리 등을, 번식과 같은 구실로 [[원앙]], [[흑고니]], [[구관조]]를 임시로 전시하기도 했다. 과거 맹금사와 합쳐진다 했으나 현재는 중앙의 방사장을 제외한 나머지 방사장을 철거하고 빙치하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