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동물원 (문단 편집) === [[흰코뿔소]] 탈출 및 뿔 진위 여부 논란 === [[파일:external/www.iusm.co.kr/317272_130970_349.jpg|width=350]] 사망한 흰코뿔소 '코돌이'의 뿔. 후술된 2013년 '호랑이사 사육사 사망 사건' 이후에 알려진 것으로, 서울대공원이 보유한 35살의 수컷 [[흰코뿔소]] '코돌이'가 2012년 8월 5일 내실에서 탈출해 사육사 조리실과 공구실로 들어갔다가 좁은 공간에서 몸을 부딪쳐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사육사들이 코돌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선풍기로 열을 내리고 내실로 들여보내기 위해 물대포를 쏘았으나, 코돌이는 밤 11경에 쇼크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626558|기사]] 죽은 코돌이는 대동물사 부근에 묻히고, 뿔과 골격 일부는 표본실에 보관된 뒤 이 사건은 은폐되었다가 호랑이사로 배정된 곤충 사육사가 사고로 숨진 이후에야 알려져 이런사건을 은폐하고, 다시 한번 사고를 일으킨 동물원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서울대공원 표본실에 보관된 코돌이의 뿔은 가짜일 수 있고, 진짜 뿔은 이익을 챙기기 위해 빼돌린 것이 아닌가" 라는 의혹이 일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코돌이의 뿔에 대한 진위 여부를 요청하는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12/18/20131218006663.html?OutUrl=naver|사건]]이 벌어졌으나 국과수 감정결과 코돌이의 뿔은 실물인 것으로 밝혀져 서울대공원은 누명을 벗었지만 일련의 사고로 서울대공원이 얼마나 신임을 잃었는지를 보여주는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302263|사례]]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