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동부구치소 (문단 편집) == 여담 == * 2017년 이전 전 명칭은 성동구치소였으며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20길 31(가락동) [[오금역]] 근처에 있었다. 1977년 설립 당시에도 이 지역이 성동구가 아닌 강남구였는데도 성동구치소로 불렸다.[* 이때는 이미 [[강남구]]가 1975년에 성동구에서 분리된 후였다. 이후 1979년 [[강동구]] 분구를 거쳐 1988년 송파구 분구가 되어 현재에 이른다.] 당시 구치소 바로 옆에는 가동초등학교, 가주초등학교, [[송파중학교]] 이렇게 세 학교가 있었고 가동초에서는 복도에서 창 밖만 내다봐도 구치소 안이 다 보였다고 한다. * 구치소와 검찰청/법원의 위치가 획기적으로 가까워져서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교도관의 업무 부하를 많이 줄였다고 한다. 검찰/법원으로의 호송은 교도관의 주 임무 중 하나이기에 바로 옆에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은 업무 부하가 줄어드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물론 이것은 서울동부지검과 서울동부지법 사건에 한해서이며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서울북부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사건은 호송차를 사용한다. 그러나 기존 성동구치소보다 수용인원 및 규모가 훨씬 증가하였음에도 교도관을 증원하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다고. * 대략 57,000제곱미터에 달하던 성동구치소때에 비해 33,000제곱미터로 부지면적은 상당히 줄어들었다. 그래서 원래는 야외에 있던 운동장 등이 실내로 옮겨졌다. * 건설비용은 기존 성동구치소를 개발하는 이득을 전제로 서울시 산하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전액 부담하였다. 기존의 성동구치소는 시유지로 바뀐다. 이 부지 개발은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 송파구 및 인근 주민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편이었으나 정부의 부동산 안정책의 일환으로 2018년 9월 신규 택지지구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321488|지정되었다.]] 1,300가구의 신규 분양 및 임대아파트가 지어질 예정이나 공원 및 복지 문화시설로의 개발을 요구한 송파구 및 주민들과 마찰은 불가피해졌다. * [[https://news.joins.com/article/21740303|중앙일보 기자가 직접 하루 체험해 보고 기사를 썼다.]] * 비교적 신축 건물이어서 시설도 좋은 편일 뿐더러 서울에 소재해서 [[교정직 공무원]]들에게는 꿈의 직장이라고 한다. [[문정역]]이 가까워 접견도 편리해서 이감 수요도 높을 전망. * 경비교도대가 존재하던 시절 본 구치소 부대는 중대급이었다. * 공교롭게도 인근에는 [[이명박]]의 서울시장 재임 당시 사업 중 하나인 [[가든파이브]]가 있다. * 이전하기 전 시설은 [[대탈출|대탈출 2]] [[대탈출/무간교도소|무간교도소]] 편의 촬영 장소였다. * 2019년 9월부터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옛 성동구치소 건물을 일반에 [[http://m.hani.co.kr/arti/area/capital/910669.html|공개했다.]] * [[위험한 약속]]에서 [[최준혁(위험한 약속)|최준혁]]이 수감된 구치소로 나오는데, 극중에서는 '서울구치소'로 나온다. * 참고로 [[자이언트 펭TV]]에서 서울동부구치소가 이름을 그대로 유지한 채로 등장했다. [[펭수]]는 처음에는 기존에 나온 감옥처럼 '''가짜일 줄 알았다가 나중에 진짜 [[구치소]]임을 알게 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구치소에 입소하는 과정 등이 등장했다. 물론 현실과는 다르지만 어느 정도는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https://youtu.be/BLGpr4rSVrM|출처]] [[분류:대한민국의 교정시설]][[분류:송파구 소재 관공서]][[분류:1977년 설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