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랜드 (문단 편집) === 모험의 나라 === *●[[킹바이킹(서울랜드)|킹바이킹]]: 84인승으로 서울랜드 도입 당시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했었다. 운행시간도 길고 올라가는 각도도 85도로 의외로 높은 편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롯데월드]]의 [[스페인 해적선]]처럼 가운데 자리와 양쪽 끝자리용 줄을 따로 설 수 있는데, [[에버랜드]]의 [[콜럼버스 대탐험]]이나 스페인 해적선에 비해 안전봉이 타이트하게 내려오지 않으면서 운행시간이 긴 편이라 사실상 [[월미도 바이킹]]을 제외하고 가장 무섭다. 그리고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강해져 공포를 더 선사한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급류타기(서울랜드)|급류타기]]: [[후룸라이드]]. 평지구간에서도 주행속도가 빠르며 하강코스에 순간포착구간이 있어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가장 긴 대기시간을 자랑하며 물도 많이 튀기 때문에 소지품이 물에 젖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주의할 점이 또 있는데, 내려갈때 반동이 생각보다 강해 손잡이를 꽉 잡아야 한다. 대각선으로 바로 뻗어있는 롯데월드와는 다르게 이것은 S자로 되어있다. 그리고 이용 키 제한이 80cm밖에 안된다! 지나치게 낮은 키 제한 때문에 어린이 놀이기구인 줄 알고 탄 어린이가 겁에 질려 울기도 한다. 대신 110cm 미만까지는 보호자와 동반하여 이용해야 하며, 동절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더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리모컨 보트: 의외로 역사가 긴 시설이다. RC 조종 계통은 라디오파가 오랫동안 사용되어 오다가 최근에는 대부분 2.4G 대역으로 넘어갔는데, 해당 시설이 어떤 식으로 리뉴얼되었는지는 불명. 핸들 정렬이 잘 맞춰져있지 않아서 시판되는 RC 보트보다 조종이 쉽지 않다. 동절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 사격장: 어느 유원지에서나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사격장이다. * 해적소굴: 서울랜드에 있는 유일한 [[다크라이드]].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옛 시설을 체험 가능하다. 사실 다크라이드라고 하기도 애매한 것이 그냥 널빤지 몇 개 세워놓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과녁을 맞추면 널빤지에 그려진 캐릭터들이 이것저것 반응을 하기는 한다. * 니나노고카트: 킹바이킹 밑 인공호수를 떠다니던 범퍼보트를 과감히 철거하고 30주년을 맞아 개장한 배터리카를 타고 총 3바퀴를 도는 어트렉션. (별도요금. 1회 6,000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