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올림픽주경기장 (문단 편집) ==== [[서울 이랜드 FC]] ==== 2014년 창단, 2015년부터 활용. 서울 동남권 연고. 서울 이랜드 FC의 홈구장으로 사용될때는 레울 파크라는 명칭으로 사용되며,[* 레울파크라는 명칭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 이랜드가 홈경기장으로 쓰는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도 사용된다.] 서울 이랜드 FC의 홈 경기가 열릴 때는 '''5,21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축구전용구장으로 바뀐다. 좌석은 모두 [[가변석]]으로 채워지며 기존 좌석은 사용하지 않지만 관객이 원한다면 앉을 수 있다.[* 특히 [[가변석]]은 비를 전혀 막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우천시 사용된다. 2017년 3월 12일 경기는 [[가변석]] 매진(SOLD OUT)으로 인해 남측 일반석을 [[가변석]] 대체좌석으로 활용하였다.] || [[파일:1427932909819_original.jpg|width=500]] || ||2015년 3월 29일 [[FC 안양]]과의 홈 개막전에 첫선을 보인 [[가변석]] 전경. || 원정석과 홈 관중석이 붙어있어서 이 점에 대해 우려하는 팬들도 많은데[* [[K리그 클래식]]도 그렇지만 [[K리그 챌린지]] 역시 안양, 부천 등 강성 서포터들로 유명한 팀이 있는 리그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에 대해 서울 이랜드 프런트는 우리에게는 5만석 이상의 좌석이 남아있다고 답했다. 팬들 평가는 제법 만족스러운 편. 제일 가까이서 선수들의 대화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고,현장감도 느낄 수가 있는데다 중계방송상에서도 꽉 차보이는 느낌 덕택에 평가가 좋다. 단 경기장 사정상 [[가변석]]에는 지붕이 없기 때문에 4월부터 뜨거운 햇빛에 의한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아 피부가 타고, [[가변석]]의 구조상 철제일 수 밖에 없어서 햇빛의 열을 그대로 받은 관중석이 뜨거워져 일부 팬들에게서 '''운동화 밑창이 녹아내렸다'''라는 클레임도 받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도 시급하다. [[서울 이랜드 FC]]의 홈 경기 때는 구장 출입구 방면의 육상 트랙에서 푸드트럭으로 각종 먹을거리들을 판매하고 있다. [[파일:n5zYe7c.png|width=500]] 2016년 시즌을 앞두고 원정석을 일반석으로 지정했다. [[가변석]]에 앉아보았던 팬들의 의견은 만족스러운 편이다. 거리가 매우 가까워 선수들의 대화도 들릴 정도고, 양사이드를 달리는 서울E 선수들은 전폭적인 응원을 상대쪽 선수들은 무지막지한 야유를 들으면서 플레이하게 된다. 만약 [[가변석]] 앞에서 서울E 선수들이 태클이라도 당하는 날에는 엄청난 야유가 퍼부어진다.[* 카드라도 받는 날에는 심판도 예외가 아니다.] 다만 서포터를 따로 만들지 않고 모든 팬들이 함께 응원하는 문화를 제창한 만큼 응원전에서는 원정온 서포터들과 상대팀 팬들에게 묻히는 경우가 적지 않게 있다. 경기가 끝나고 난 후에는 이기든 지든 선수들과 감독이 [[가변석]] 앞까지 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이벤트가 있었다. 승리한 날에는 신난 선수들이 악수를 해주거나 유니폼을 건네는 경우도 있다. 2019시즌에는 서울에서 개최가 예정된 제100회 전국체전과 전국체전 개최 준비를 위한 대대적인 보수공사로 대부분의 홈경기를 주경기장에서 치르지 못하게 되었다. 이랜드측은 보조경기장을 쓰겠다고 하고 서울시측은 보조경기장도 같이 공사할 예정이라 어렵겠다고 서로 대립하고 있어 K리그2의 시즌 일정 발표에 차질을 빚었다. 결국 공사 기간 중에는 부득이하게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홈경기를 치르고 공사가 끝나는 8월에 주경기장으로 복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8월에 잠실로 복귀는 했으나 [[가변석]]은 짓지 않으면서 일반석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2021년 2월 기사[[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56&aid=0010983241|#]]에 따르면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이 2025년 예정된 잠실 스포츠·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사업으로 대대적인 리모델링 대상이 되어, [[서울 이랜드]]가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목동종합운동장]]을 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구단 관계자는 "다시 잠실로 돌아왔을땐 1부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겠다."라는 말로 각오를 불태웠다. 리모델링전 K리그2 마지막경기는 2021년 [[K리그2]] 32라운드 [[경남 FC]]와의 경기다. 결과는 1:1 무승부. 그런데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의 잔디상태가 엉망이라 2022년 3월 27일에 열리는 K리그2 2022 7라운드 [[FC 안양]]과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