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의소리 (문단 편집) === [[윤석열]]과 보수 유튜브 채널과의 지속적인 충돌 === 2019년 4월, 여야 패스트트랙 대치 과정에서 [[신의한수(유튜브)|신의한수]]의 [[신혜식]] 대표와 바닥에 나뒹굴며 싸우는 과정이 생중계되었다. 신의한수 기자가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으며 백은종 자신은 3개월 국회 출입금지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장 [[윤석열]]에 대해 '살해 협박'을 하여 수사를 받고 있던 극우 유튜버 [[김상진(1969)|김상진]]이 2019년 5월 4일 열린 [[자유한국당 해산! 황교안, 나경원 처벌! 촛불문화제|자유한국당 해산 집회]]의 사전집회에 참가한 시민을 폭행한 일이 있었는데, 현장에 있던 서울의소리 취재진과도 충돌이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kn8caEssLM|#]] 2020.03.11 [[가로세로연구소]] 사무실에 불법침입했다. 가세연 측에서는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 예고했다. [[https://www.youtube.com/post/UgyLPY5KHAtaAKuzpex4AaABCQ|#]] 2020년 3월 9일, [[대한의사협회]] 사무실에 무단 침입하여 [[최대집]] 협회장을 일베라고 비방하자 협회 측에서 나가라고 퇴거조치를 해도 불응하여 큰 소란이 일어났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백은종 구속과 엄격한 법집행을 촉구하면서 앞으로 경비강화를 하겠다고 밝혔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3/12/2020031200092.html|기사]] 2020년 8월 25일 소위 '응징취재'를 하러 [[윤석열]] 검찰총장이 거주하는 아파트인 [[아크로비스타]]에 와서 아파트 측에는 '집을 보러 왔다'고 속인 뒤, 지하 주차장에 들어가 윤 총장에게 질문을 던지다가 아파트 측으로부터 [[업무방해]]와 [[주거침입]] 혐의로 고발당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외의 주요 언론사에서는 대체로 서울의소리라는 실명을 쓰지 않고 그냥 '인터넷 언론 기자들' 정도로 표기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56623|#1]]^^^^[[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query=%EC%9C%A4%EC%84%9D%EC%97%B4%20%EC%84%9C%EC%9A%B8%EC%9D%98%20%EC%86%8C%EB%A6%AC&sm=tab_srt&sort=1&photo=0&field=0&reporter_article=&pd=0&ds=&de=&docid=&nso=so%3Add%2Cp%3Aall%2Ca%3Aall&mynews=0&refresh_start=0&related=0|#2]]^^ 2020년 11월에는 검찰을 응징취재하겠답시고 [[황소]]를 타고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이동했다. 그러다가 검찰청 도착을 앞두고 백은종이 갑자기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후 일행은 계속 황소를 타고 도착했지만 백은종은 걸어서 갔다. 게다가 문제가 되는 것은 일행 중 일부가 [[마스크]]를 안 쓰고 막무가내로 검찰청 진입을 시도했다는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11369047|#]] 당사자들은 '''자가용 운전자들이 자기 차에서는 마스크 벗지 않느냐? 우리에겐 황소가 자가용이다. 자가용에서 마스크 안쓴다고 문제가 되느냐?'''라고 주장을 했다. 김건희는 자신의 프라이버시와 인격권을 침해당했다는 이유로 통화 녹취록을 공개한 서울의소리가 1억원을 배상하라는 손해배상소송을 걸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4795|(중앙일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