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의소리 (문단 편집) === 정치적 성향 === 반[[이명박|MB]] 소속으로 시작한 만큼, [[http://amn.kr/search.html?submit=submit&search_and=1&search_exec=n_t&search_section=all&news_order=1&search=%C0%CC%B8%ED%B9%DA&imageField.x=0&imageField.y=0|이명박]]과 [[http://amn.kr/search.html?submit=submit&search_and=1&search_exec=n_t&search_section=all&news_order=1&search=%B9%DA%B1%D9%C7%FD&imageField.x=0&imageField.y=0|박근혜]] 및 그 주변에 대해서는 '''아주 강력한 비판''' 논조를 일관되게 유지한다. 이명박이나 박근혜 등의 잘못에 관한 기사는 다른 언론이 판단한 뉴스 가치와는 별개로 서울의소리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다뤄진다. 정치적으로는 '''[[국민의힘]], [[우리공화당(2020년)|우리공화당]][* 이 당에서 활동한 [[https://www.youtube.com/@onyangtv|유튜버]]를 기자로 채용한 적이 있다.]등 수구보수 정당에 대해 매우 적대적이다.''' 정치 기사 대다수가 [[국민의힘]] 비판 기사일 정도이다. 기사 수로는 많지 않지만 전 [[민생당]]~[[바른미래당]] 쪽 의원들에게도 비판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문재인 정권 초기 정권이 임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살아있는 권력도 철저히 수사하라'는 정권의 언질에도 불구하고 조국만을 압박 수사한다는 이유로, 서울의소리는 친문세력에 적대적이면 앞뒤 상황을 다 자르고 공격한다. 민주당계나 진보 정당에 속해있다가 반대로 넘어간 [[이언주]] 전 의원, [[박주선]] 전 의원, [[조경태]] 의원,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 등의 정치인들에 대한 비판 수위도 매우 높은 편. 그러나 [[제20대 대통령 선거|20대 대선 이후]]에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인 [[이재명]]에 대한 우호적인 논조가 많아진 반면 [[이낙연]]과 [[이낙연계]]에 대해서도 [[더불어민주당|같은 정당]]이지만 비판적인 여론이 적지 않다. [[정의당]], [[진보당(2020년)|진보당]] 등의 진보 정당에 대한 기사는 많지 않으나, 기사들의 논조는 과거엔 나름 우호적이었다. 하지만 가끔씩 이들이 민주당이나 정부에 비판을 가하면 진보정당 정치인 일지라도 무조건 [[토착왜구]]로 몰며 비판한다. 특히 2020년부터 정의당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민생당]]에 대한 기사는 거의 없다시피 하다. 그러나 뿌리인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선 우호적이다. 다만 [[민생당]] 내 [[바른정당]] 출신의 정치인들은 당연하겠지만 무조건적으로 [[토착왜구]]로 취급한다. 이들도 결국 [[새누리당|난파선]]에서 뛰쳐나온 기득권 세력에 불과하다는 인식을 해서 그런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