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특별시/강남/클럽 (문단 편집) === Ellui (엘루이) === 강남구 청담동에 있으며,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옆의 엘루이호텔[* 1992년 에머랄드호텔로 개관 후 1997년 리뉴얼 및 명칭을 엘루이로 바꿨다.] 지하에 위치해 있다. 앤써와 마찬가지로 [[청담역]] 13번 출구에서 700m 이상 떨어져 있으며, 버스 정류장(영동교입구, 프리마호텔) 역시 400m 이상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은 매우 좋지 않았다.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는 줄리아나 나이트클럽으로 유명했다. 줄리아나가 문을 닫은지 몇년 후인 2011년 4월 영업을 시작했다. 내부는 기본적으로 VIP 전용 구역인 지하 1층과 지하 2층의 메인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옥타곤이 오픈하기 전까지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했다. 물품 보관함 기기도 여러곳에 다수 배치되어 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금요일, 토요일에만 영업한다. 클럽으로 입장하기 위해서는 엘루이 호텔 앞을 지나 상지 리츠빌 앞에서 꺾어 들어가야 하는데, 게스트로 들어갈 경우 줄이 길면 호텔 앞부터 쭉 서서 기다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무료입장을 남발하는 바람에[* 네이버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으로 시간 제한 없는 무료입장 패스를 온라인상에 뿌려대다시피 했다.] 앤써에 비해 수질 등의 면에서 진입장벽이 낮다고 여겨졌고 옥타곤, 신드롬 등의 후발주자들이 오픈한 이후로는 이전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소위 말하는 픽업 아티스트들의 전용 구장이 되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고 2014년 6월 14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중단했다. 엘루이 호텔 및 클럽 엘루이 사장인 문모씨는 2014년 6월 자살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71733791|기사]] 이후 2014년 10월 17일 다시 오픈하기도 했지만 2015년 8월 다시 폐업했다. DJ 엉클의 말로는 재개장을 준비하는 중이다만 엘루이 직원들의 말로는 전망은 그다지 좋지 않다고 여겨졌으나...2015년 9월 18일에 재개장을 알려왔다. 그리고 2016년 3월 말 폐업했다. 2017년 엘루이 호텔도 철거되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그 자리에 고급아파트가 들어섰다. 사족으로 과거 일부 연예인들이 TV에서 '영동대교 아래 클럽'이라는 말을 방송에서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곳을 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