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재응 (문단 편집) === 해설자 경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mage/468/2016/02/11/2016021101000421600027771_99_20160211095604.jpg|width=100%]]}}} || 2016년 2월 11일, [[SBS Sports]]와 계약하면서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10&aid=0000306598|해설위원으로서 야구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주간야구에서 윤석민 선발전환에 대한 우려를 표해서 KIA 팬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메이저리그까지 경험해본 베테랑이 한국 야구에서도 한 철지난 소위 '강한 마무리'론을 설파하는게 말이나 되냐는 것. 다만 맥락을 읽어보면 상위권 팀들과 달리 KIA의 타력이 워낙 약하기 때문에 잡아야 할 경기를 확실하게 잡지 못하는 것이 불안하다 정도의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다는 반론도 있다. 이후 [[임창용]] 고향팀 복귀가 알려지면서 임창용 복귀떡밥을 깔기 위한 KIA 구단의 전방위 언론플레이라는 음모론까지 제기되었으나 음모론은 말 그대로 음모론일 뿐... 일단 첫날인 4월 8일은 호된 해설 신고식을 치렀는데 긴장과 경험부족이 드러난 것은 물론 편파해설 논란까지 휘말렸다. [[이순철]] 해설과 호흡을 맞췄는데 하필 KIA vs LG전이라서 이순철 해설의 주관이 폭주했고 서재응은 예스맨이 되면서 LG 팬들의 불만이 하늘을 찔렀다. 다만 이순철 해설이 선수 편파는 몰라도 팀 편파 해설을 하는 인물은 아니고, 서재응 해설이 친분 있는 이순철 해설과 호흡을 맞추라는 SBS의 배려가 역효과를 냈다는 평가도 있다. 차라리 [[최원호]]-[[이종열]] 해설도 실력 없는 해설자들이 절대 아니고 둘 다 공교롭게 LG 출신이라 이들 중 하나와 붙여놨으면 긴장도 좀 덜하고 편파해설도 방지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을 표하는 일부 팬들도 있다. 일단 자신이 잘 아는 KIA에 대해 해설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서재응 본인은 분명 부분부분 해설자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앞으로 다른 팀 해설로 어떤 역량을 보여주냐에 따라 성공적으로 연착륙할 가능성은 충분히 남아있는 상태다. 다만 SK에 대해서는 여전히 적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욕을 먹는 중. 그리고 2017년 6월 24일 SK : KT 전 해설 과정에서 '''[[송진우(야구)|송진우]]급'''의 편파해설을 하며 야구 팬들의 '''융단폭격을 당하고 있다''' 역시 그 다음 날에도 '''가래 끓는 전라도 사투리와 극도의 편파해설'''로 야구팬들의 공분을 샀다. SBS 2016 추석특집 내일은 시구왕에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2017년에도 [[이용철(야구)|이용철]]과 더불어 [[반어법|영호남 해설의 양대산맥]]으로 불릴 정도로 평가가 썩 좋지 않다. [[양준혁]], [[이종범]]을 능가하는 사투리에 부족한 언어전달력과 전형적인 스타 선수 출신 해설자들의 단점으로 지적받는 편파해설 등이 모두 겹친다. 자격미달 해설자들이 많이 퇴출된 2017 시즌 기준으로 상당히 좋지 않은 쪽으로 말이 많은 해설. 특히 지난 시즌 해설 데뷔일부터 그랬지만 이순철 해설위원과 함께 하면 서로 단점이 오히려 증폭되어서, 하필 KIA의 1위 질주와 더불어 KIA 안티를 불리는 데 본의 아니게 기여하고 있다 카더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