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재호(가수) (문단 편집) == 그 외 == 출생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풍납동]]에서 태어난 후 본적은 [[경상북도]] [[영주시]]이지만 다시 유년기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풍납동]] 에서 보냈다. [[서울토성초등학교]]와 [[풍납중학교]]를 졸업했는데, 개그맨 [[김영준]]과 초등학교-중학교 동창이다.[* 토성초-풍납중 코스는 송파구 풍납동에 사는 학생들이 흔히 진학하는 루트이다. [[모모랜드]]의 [[제인(1997)|제인]] 역시 토성초-풍납중을 졸업했으며 서재호의 16년 후배이다. 이로써 서재호 본인이 출생한 병원이 22년 뒤 본인의 장례식이 거행된 병원이 된다.]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OST로 [[부활(밴드)|부활]]의 <별>을 부를 예정이었다. 원래 이 곡은 [[김태원]]이 작사/작곡해 김재기가 녹음을 앞두고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그가 사망하자 본 앨범에는 가사 없이 연주곡으로 들어갔다. 이 후 서재호가 취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녹음을 앞두고 있었지만, 교통사고로 녹음을 마치지 못하고 사망했다. 공교롭게도 김재기와 서재호 모두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기일도 [[8월 11일]]로 동일하다. 서재호가 사망하면서 <별> 은 하동균의 허밍이 들어간 연주곡으로 발매하게 되었다. [[2011년]] [[11월 28일]]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에피소드로 나온 적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BpfcDqcIoY|#]]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서재호의 팬이었다고 한다. 드라마 스케줄 와중에도 콘서트를 관람할 정도로 열성팬임을 자처했었고 사고가 터졌을 때 매우 슬퍼했다고 당시 소속사가 기사를 통해 이야기했을 정도. 가수 [[린(가수)|린]]과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1036476|친분이 있었다.]] 서재호의 비보를 전달 받은 날 린은 당시 스케줄이 있었는데 화장 안한 얼굴에 검은 색 옷을 입고 무대에 등장하였다. 무대에 올라왔을 때 이미 눈이 부은 상태였는데 울면서 노래를 하여 대중들도 안타까워 했다. 그외 본인의 [[싸이월드]]에 소중한 친구를 잃어서 슬프다며 심정을 토로하였다. 세븐데이즈와 원티드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들은 지금도 명절마다 [[서재호]]의 가족들을 찾아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이정]]은 [[해병대]]에서 군생활을 할 때도 휴가 때마다 꼬박꼬박 서재호의 납골당을 찾기도 했으며, 2012년 [[나는 가수다 2]]에 출연했을 때 서재호를 추모하는 의미로 [[김광석]]의 <[[그날들]]>을 불렀다. 한편, 그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숨졌을 때 [[동방신기]]의 팬클럽인 [[카시오페아(동방신기)|카시오페아]] 중 악질 팬덤들이 내뱉은 [[고인드립|'''우리 오빠 대신 죽어줘서 고맙습니다'''라는 희대의 망언 때문에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망언은 같은 날 동방신기도 사고가 있었는데 시간차이(약 4시간)와 장소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서로 교통사고가 난 것으로 오해한 팬들의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이 일로 동방신기 팬들은 많은 비난을 받았으며 몇몇 강성팬들은 사과는커녕 [[정신승리|몰라서 그랬는데 어떻게 할 거냐]]는 식의 답변을 내놓아 아이돌 팬덤들의 심각한 단면을 더 대중들에게 상기하는 꼴이 되었다. 참고로 이들은 [[메갈리아|동방신기 외 한국 남성이나 군인은 수준 미만이라고 욕하고]] 동방신기의 집에 침입하고 괴롭히는 등 [[사생팬]] 짓도 마다하지 않아서 국제 망신을 시키는 동시에 동방신기 멤버들을 힘들게 하였다. --지금은 맘충이나 정치 빠순이가 되었다 카더라-- 서재호를 추모하기 위해 [[휘성]]은 본인 정규 3집에 dear my friend라는 곡을 냈으며 피처링에 [[이정(가수)|이정]]과 [[하동균]]이 참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