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태웅 (문단 편집) ==== 농구부 최후의 날 ==== 연습 중 퇴원한 [[송태섭]]이 [[강백호(슬램덩크)|강백호]]와 1대1을 하자 말없이 지켜본다. 그리고 두 사람이 각자 짝사랑에 대한 사연을 털어놓은 다음 날 의기투합해 농구부에 나타나자 바보가 하나 더 늘었다며 한숨을 쉰다. 며칠 뒤 송태섭에게 복수하기 위해 농구부를 부수러 찾아온 [[정대만]]이 들고 있는 공에 [[철이(슬램덩크)|철이]]가 담뱃불을 지지자 농구공을 던지고 거기에 [[이영걸]]이 맞는다. 그리고 담뱃재가 묻은 농구공을 내밀며 닦으라고 했지만 정대만이 오히려 침을 뱉고, 결국 돌아가 줄 것을 부탁하던 [[이달재]]가 정대만에게 폭행을 당한 걸 보자 이성의 끈이 끊어져 "용서 못해"라는 말과 동시에 대치한다. 이에 [[송태섭]]이 말리지만 이 놈들이 먼저 잘못한 거라며 물러서기는 커녕 농구부가 없어져도 좋냐는 정대만의 도발에 저 녀석들이 먼저 시작했고 조용히 수습하면 된다고 대답한 뒤 싸우던 중 대걸레에 머리를 맞고도 바디 블로우를 먹이다가 [[이한나(슬램덩크)|이한나]]에게 제지를 당하고, 결국 철이에게 맞고 나가 떨어진다. 그렇게 기절해있다가 깨어나 강백호를 도와주려고 다가가던 중 백호군단이 나타나 수습하고 [[채치수]]가 나타나고 싸움이 어느정도 진정된다. 그러자 [[권준호]]가 자연스럽게 정대만의 농구부 시절 이야기를 풀고 서태웅도 다른 부원들의 옆에서 흥미롭게 듣는다. 마침내 이야기가 끝나고 나서 [[안한수]] 감독이 체육관을 찾아와 문을 열도록 부탁하고 뒤따라온 선생님들을 보자 딱히 변명거리가 생각나지 않아 곤란해하지만 다행히 [[양호열]]이 어느정도 수습해 사건을 마무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