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석화 (문단 편집) == 매체에서 == 각종 창작물에서 자주 등장하며, 주로 돌이 되어서 일정 시간동안 아무것도 못하는 것으로 나온다. 여기까지는 공통사항이지만, 돌이 된 상태에서도 의식과 감각이 있거나 없는 것으로 나뉠 수 있고, 한 번 돌이 되면 되돌릴 방법이 없는지 아닌지 등에 따라도 다르다. 각종 게임에서 상태이상으로 자주 쓰이며, 주로 돌이 되어서 일정 시간동안 아무것도 못하는 것으로 나온다. 여기까지는 공통사항이지만,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상태이상을 풀어주지 않는 한 영원히 굳어있다든지]][* 주로 TGL에서 제작한 RPG게임이 이렇다. D&D도 마찬가지. 엄밀히 말하면 죽은 건 아니지만 죽은 것 처럼 처리돼서 석화 풀어줄 때까지는 진짜 석상이 된다. 참고로 게임에서 파티원이 돌덩이가 되면 자동으로 파티 탈퇴 처리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지속시간이 다 돼서 저절로 풀릴 시 데미지를 입는 경우도 있고 석화 상태에서 공격을 받으면 파괴되어 사망하거나[* [[영웅전설6]]의 경우. 석화 상태에서는 스치는 공격이라도 받으면 그 시점에서의 HP와 관계없이 즉시 사망한다.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도 비슷한데, 석화되면 HP가 1이 되는 동시에 파티 자동 탈퇴.], 오히려 방어력이 상승하거나(?!) [[파워스톤 2|하이퍼 아머 상태가 되는]][* 아이템 중 석화 포션을 획득한뒤 투척하지 않고 사용하면 본인이 돌이 되는데 이 경우는 움직일 수 있으며 하이퍼 아머가 된다.] 등 작품마다 효과가 다르다. 무엇보다도 막장은 [[파이널 판타지]]에서의 석화와 [[MOTHER 2: 기그의 역습]]의 수정화, 이건 '''걸리는 즉시 {{{#Red 사망}}} 판정'''이라 부활 스킬이나 아이템을 통해서만 풀 수 있다. 당연히 온 몸이 돌덩어리인 경우, 이를테면 스톤 [[골렘]]의 경우 석화에 면역인 경우가 많으며 역으로 체력을 회복하기도 한다. [[악마성 시리즈]]에서 [[메두사헤드]]에 닿으면 석화 상태가 되는데, 일정시간동안 움직이지 못하며 방어력이 떨어진다. [[개그]] 만화에서는 종종 당황스러운 일에 직면한 캐릭터가 석화되는 경우가 있다. 당황해서 몸이 뻣뻣해진다는 것의 과장된 표현힌데, 썰렁한 이야기를 듣고 몸이 얼어붙는 것과 비슷한 묘사. 이걸 [[모에]] 속성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상태변화]] [[성적 페티시즘|페티시]] 및 [[료나]]의 일종. 석화 이외에도 금속으로 만들거나, (봉제)인형으로 만드는 등. 움직일 수 없는 무기물로 만드는데 모에하는 취향이다. 자세한건 [[상태변화]]나 [[ASFR]] 문서로. 일반적으로 석화가 풀릴 땐 석상이 그대로 원래 사람으로 변하는 형식이지만, 매체에 따라서는 석상이 깨지면서 그 속에 원래 사람이 튀어나오는 식으로 표현되는 경우도 있다. 본격 문과 놀리는 이공계 배틀물인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에선 이 석화를 전신 세포의 규소 침착으로 표현했다. 폐나 심장까지 번지면 호흡 곤란이나 혈액 공급 차단으로 죽는 모양. 다른 타입으론 속성 건조 콘크리트를 뿌려 그냥 굳혀버리는 것도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