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계인 (문단 편집) === 나달 === > 선계의 다섯 종족 중 하나로, 오행 중 토(土)를 상징한다.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중시하여 산과 땅을 기반으로 살아가며, 한 장소에 머물기를 좋아한다. 많은 나달들이 자연 속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며, 작물들이 잘 자라는 습한 기후를 선호하는 편. 믿음과 신뢰를 특히 중요시 여기며, 세밀한 도안을 그리는데 능한 이들이 많아 발명가가 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조합이나 회사에 속한 기술자나 명인들 중 다수가 나달이다. 미식가가 매우 많고, 음식을 즐겨먹는 걸 좋아해 요리기술이 가장 뛰어난 종족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단 것을 좋아하며 종족의 대표 음식은 단과빵이다. 선호하는 색상은 노란색.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중시하는 민족. 한 곳에 진득히 머물러 있길 좋아한다. 심지어 여행도 잘 안 다닌다고 하며 밴드 하모니의 드러머 바라같이 여행을 좋아하는 나달인이 특이 케이스. 기기 설계에 소질이 있어 공학자가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외모도 그렇고 느긋해보이는 특성 등을 보면 모티브는 [[남유럽]] 문화권의 [[라틴|로망스인]] 또는 [[라틴아메리카]]의 [[라티노]]로 보인다. 이 지역들은 [[시에스타]]라는 문화가 있을 만큼 성향이 상당히 여유로운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트래블러 스토리에 따르면 요리가 발달한 것으로도 추정되는데, 실제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사람들은 [[스페인 요리|자국 요리에 대한]] [[이탈리아 요리|자부심이 강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외에도 단맛을 좋아해서 간식 문화가 크게 발달해 있다고 한다.[* 간식 문화가 발달했다는 점은 서유럽 국가지만 이탈리아와 같은 로망스계 국가이며, [[디저트]] 문화가 크게 발달한 [[프랑스 요리]]의 특성에서도 어느 정도 이미지를 가져온 듯 하다.] 그래서인지 나달을 상징하는 요리 중 하나가 단과빵.[* 소보루 빵 사이에 생크림 혹은 화이트 초코를 넣고 시안 열매나 토핑용 열매를 크림에 꽂아 장식하는 소보루 크림 샌드위치라 보면 된다. 어떻게 생겼는지가 궁금하면 던잘알 선계편 참조. 인게임 상에서는 소보루 크림 샌드위치 말고도 케이크 형태의 빵도 나오는데 희한하게 둘다 텍스트가 단과빵단과빵이라고 나온다. 설정내용에 단과빵이라고 해놓은 거 보면 원래 스트립트 오류인거 같은데 또 정작 한글날 이벤트때는 그대로 [[https://bbs.ruliweb.com/family/496/board/102230/read/10047167?|단과빵단과빵이라고 해놓았다는게]]... ] 이렇듯 트래블러가 나달의 요리를 선호하는 점을 봐선 여행 및 캠핑용에 특화된 요리를 나달 민족에게 배운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