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원 (문단 편집) === 일반 선원 === 일반 선원은 크게 다시 두 종류로 나뉜다. 배에서 각 직무를 맡는 상선사관이 아닌 선원들이 있는데 이들은 [[해군]]의 [[CPO]]나 [[직별장]]을 생각하면 편하다. [[사무장]]이나 갑판장, 통신장, 조리장 등이 해당한다. 이들은 신입부터 시작해서 경력을 쌓아 해당 직무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경우이다. 부원이라 불리는 선원도 항해와 기관 부서는 승선 경력으로 상위 직급으로 올라가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사관으로 취직 후 다시 진급하는 식이다. 부원의 직급은 갑판수(원), 조기수(원), 조리수(원)으로 나뉜다. 상선은 법으로 한국인으로 선원을 구성하여야 하는 경우가 정해져 있지만, 어선은 급여 문제로 갑판장, 통신장, 조리장, 조기장 등 직장을 제외한 하급 부원은 전원 외국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크루즈 등 서비스직 선박도 상선과 마찬가지로 서비스 등의 문제로 인해 한국인과 외국인이 섞여 있다. 최근에는 [[해양대학교]]나 기타 수산 계열 대학교, [[해사고등학교]], 수산계 고등학교 졸업생 역시 병역 특례([[승선근무예비역]])를 마치고 배를 내리거나 선사의 육상직, 공무원 등으로 가려하기 때문에 [[상선]], [[어선]] 모두에서 [[20대]] 후반부터 [[30대]]를 보기가 힘들다. 초임사관에 비해서 경력이 쌓인 고참 사관이 부족한 상황. 하지만 선장/기관장은 남아도는 실정. 현장 관리직인 일항사, 일기사가 가장 부족하다. 그 중 타 직종으로 이직이 쉬운 편인 일기사가 인력난이 심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