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인모드 (문단 편집) ==== 수행 ==== 현재까지 공개된 수행방법은 묘목산의 선인술 뿐이다. 다른 선인술의 수행법이 어떤지는 불명. 일단은 평소에는 느낄 수 없는 자연 에너지를 느끼는 것부터 시작한다. 움직이지 않음으로써 자연과 조화되어야 한다고. 으레 [[무협물]]에서 흔히들 나오는 설정. 그러나 이것은 익히는 데에 상당히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이런 작품들이 그렇듯 당연히 ~~주인공을 위한~~ 편법이 존재한다. 묘목산에 있는 어느 폭포에서 특수한 두꺼비 기름이 나오는데, 이 기름에 닿으면 자연 에너지가 몸 안에 들어오면서 자연 에너지를 느끼기 쉬워진다. 그러나 자연 에너지를 컨트롤할 수 없으면 몸이 두꺼비로 변해버리고, 결국에는 두꺼비 석상이 되어버린다. 그럴 경우 옆에서 누군가가 특수한 방망이로 때려서 자연 에너지를 빼내주어야 한다. 그런데 그 방망이의 생긴 모양새가 육도 페인의 차크라 수신기와 상당히 닮아 차크라 수신기와 같은 종류의 물건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이렇게 보면 편법치고는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자연 에너지가 너무 빨리 들어오기에 웬만큼 많은 차크라가 있지 않고서는 너무 빨리 두꺼비화가 되어버려 수행하기가 힘들기 때문. 지라이야나 나루토만이 할 수 있는 수행 방법이라고. 나루토는 이 수행에서도 분신을 이용한 꼼수를 사용했는데, 분신중 하나라도 석상이 되버리면 본체도 석상이 되므로 상당히 아슬아슬한 방법이였다.이때문에 두꺼비화가 진행되는 나루토들을 두더지 잡기마냥 일일이 때렸다. --팔자에도 없는 고생을 한 후카사쿠에게 묵념.-- 후카사쿠도 이 점을 염려해 분신의 갯수를 3개로 제한했다. 참고로 두꺼비 기름은 어디까지나 수련용으로, 묘목산 밖으로 가지고 나가면 바로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실전에서 사용하는 것은 무리다. 이렇게 기본 단계를 마치고 나면, 송곳모양의 바위 꼭대기에 석판을 놓고 앉아서 균형을 잡는 수련을 한다. 이 역시 움직이지 않음으로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수행.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마친 다음에야 본격적으로 '개구리 대련' 등의 전투 기술들을 익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