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훈 (문단 편집) == 여담 == * 마산 출신으로 민주화 운동에 일조한 이력으로, 부마항쟁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이며, 2012년부터 [[조경태]] 등과 함께 부마항쟁과 관련한 법을 민주당의 당론으로 채택하는 데 일조하고, 부마항쟁법 및 부마항쟁예우법 제정시기부터 [[전재수]]와 함께 부마항쟁 대표 발의안을 내놓았다. * 5.18 민주유공자로서 광주민주화 보상금 전액을 전남 담양 특성화 고교인 한빛고에 [[https://news.joins.com/article/3710141|전액 기부했다]]. * [[도봉구 을]] 지역위원장으로서 2000년 6월 서울시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도봉구 제4지역 서울시의원 민주당 후보에 대한 국민경선을 [[http://legacy.h21.hani.co.kr/h21/data/L000612/1p706c0b.html|최초 진행]], 이후 국민경선 제도가 확대되면서 노무현 후보가 16대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로 당선되는데 기여했다. *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을 막기 위해 삭발·단식투쟁을 진행했으며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44027|17대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 [[세월호 사건]]과 관련하여 [[박근혜 7시간]]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190|문제제기하고]] 내각 총사퇴를 요구했다. * 2017년 6월 신군부에 의해 강제 해직된 언론인들이 국가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https://www.yna.co.kr/view/AKR20170806042600001|1980년 해직언론인의 배상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안]]을 대표발의했다. * 재외국민보호법 제정안을 발의했다. 대한민국 헌법 제2조제2항은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진다"고 명시하고 있으나, 1987년 헌법 개정 이후 30여 년 동안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법률이 없는 상황이었다. 발의한 제정안은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519|2018년 12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