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대결절 (문단 편집) === [[일본]] === * [[닛타 에미]] - 2014년 12월부터 질병이 시작되었으나 계속된 활동을 강행하다 2015년 2월에 활동을 중단했고 같은 해 3월에 성대 수술을 받았다. * [[오오하라 사야카]] - 2012년에 성대 폴립과 성대 결절이 동시에 발병해 성대 수술을 받았다. * [[우치다 아야]] - 2016년 연말에 성대 결절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 [[호시키 세에나]] - 아이돌 그룹 [[에이오피]]의 멤버이자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유메미 리아무]] 역 성우. 2019년 10월 3일에 성대결절 치료를 위해 요양에 들어갔다. * [[Aimer(가수)]] - 데뷔하기 전 중학교 때부터 에이브릴 라빈에 심취해 기타로 음악 활동을 시작함과 동시에 영어로 작사를 하는 과정에서 해외 활동까지 경험했다. 15살 때, 성대를 너무나 혹사시킨 나머지 치료를 위해 한동안 침묵하여 발성을 할 수 없던 시기가 약 반 년 정도 있었다. (병원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했다) 다행히 회복 후에 현재의 목소리와 가창법이 확립되었지만 당시 성대의 상처는 데뷔하고 난 지금도 완전히 치료되지 못하고 남아 있다. 그 이유인 즉슨, 치료하게 되면 지금의 목소리를 낼 수 없다는 주치의의 충고가 있어, 현재의 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해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일본음향연구소장인 스즈키 마츠미는 이 목소리를 "진폭의 흔들림과 주파수의 흔들림이 동시에 발생되는, 특이한 목소리의 소유자"라고 분석하고 있다. * [[Toshl]]- 비주얼계 록 밴드 [[X JAPAN]]의 보컬리스트로 인디에서 활동할 때는 진성으로 3옥타브 후반을 낼 정도의 초하이톤 미성이었으나 창법을 바꾸어 점차 허스키함을 가미하는 쪽으로 바뀌었고 그 결과 전성기 시절에는 허스키의 절정에 달한 헤비메탈 사운드에 걸맞는 하드코어한 거친 음색을 갖게 되었다. 허나 메이저 데뷔 이후 빡빡한 스케줄과 초고음역을 소화하는 토시의 음역대를 알고 있던 [[Yoshiki]]에 의한 혹사로 인해 성대결절이 찾아오게 되었다.[* 1988~1991년의 라이브 영상들을 보면 고음 올리는 것을 힘들어 하고 삑사리가 매우 잦으며 대표곡 X의 경우 거의 단 한 번도 음원상의 최고음을 보여준 적이 없다.] 결국 수술을 하게 되면서 허스키하고 파워풀한 목소리를 잃게 되었고 다시 예전의 미성으로 되돌아갔다. * [[코야마 모모요]] - 3년 동안 성우 일도 끊이지 않고, 리스크도 있는 등의 이유로 약만 먹고 버텼지만, 코로나19 이후 타이밍이 맞아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다. * [[호쇼 마린]] - 21. 7. 17 방송에서 성대결절이 생겼다며 휴식기를 가지겠다고 발표했다. 방송을 들으면 목소리 톤이 수시로 죠율이 안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 [[Official髭男dism#s-3.1|후지하라 사토시]] - 2023년 3월 성대폴립 증상으로 계획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겠다고 하였다. * [[마츠바라 미키]] - 1983년 이후 완전히 목소리가 달라졌다.[* 1983년에 앨범을 출시했을 당시, 캐치 프라이즈가 “허스키한 보이스”였다.] [[분류:질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