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동(수성구) (문단 편집) == 특징 == 대구의 주요 택지지구 둘 사이에 끼여있다. 따라서 이 두 지역을 잇는 동네이지만 정작 이곳에는 제대로된 도로랄 게 없다. 있는거라곤 [[남천(경산)|남천]]과 [[욱수천]], [[금호강]]이 만들어낸 경산까지 이어지는 넓다란 평야에 있는 산, 들, 밭, [[폐가|버려진 일본식 가옥]] 그나마 조금 도시적인 시설로 동네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커다란 경부선 교량, 왕복 3차선 [[경안로]] 정도가 있다. 이곳에 대구 시민들의 수많은 주말농장이 위치해 있다. 성동에 오면 농경지와 자연의 사방을 아파트 단지들이 둘러싼 신기하고 이질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군부대 옆인 연호지구도 도시계획이 세워진 판에 성동의 그린벨트도 대구시와 수성구에서 개발을 노리고 있는 중이다. 성동마을을 제외하고는 민가가 별로 없어서 밤이 되면 주변이 깡시골 못지 않게 깜깜해진다. 도시와 멀리 떨어지지 않은 동네지만, '''별도 관측이 되기 때문에''' 소수 사람들이 이곳을 찾기도 한다. 이 외에도 경부선 고가와 경부고속선 고가가 크로스하는 곳이 이곳에 있어서 소수 사진동호인이나 철도동호인이 찾기도 한다. 고산면의 어원이 되는 고산이 성동에 있다. 경부선 철길 넘어서 가면 있는 야트막한 언덕이다. 현재 고산서당이 화재로 전소 되었으며 복구 예정에 있다. 전주나 북촌 서촌을 사례로 차별화된 컨텐츠로 고산서당 복원과 전통교육체험관이 건축 예정이며 더불어 고산서당 일대에 한옥마을이 조정될 예정이고 조성후 봉수대 주변을 와요지와 고산온실 등과 관광벨트화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