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룡 (문단 편집) == 기타 매체에서 == 인기를 반영하는 듯 미국에서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나왔다. 바로 《[[재키찬 어드벤처|재키 찬 어드벤쳐]]》 시리즈. KBS에서 방영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CzLL3iNgdN8|오프닝]]을 보아도 성룡이 나오며 마지막에 진짜 성룡과 몇 마디 인터뷰를 하는 씬도 있고, 주인공 성우가 '''진짜 성룡'''이라는 뜬소문이 있지만, 사실 James Sie와 Paul Robert Langdon이 나눠서 했다. 뒤의 진짜 성룡 목소리와 확연히 다르다.[* 물론 제작자로서 직접적으로 제작에 참여한 것은 맞다.] 국내 더빙판에선 성룡의 전담 성우들 중 한명인 [[김일(성우)|김일]]이 맡았다. 오프닝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약간 미국식 쌈마이 삘이 나는 전형적인 개그 애니메이션. [[철권 시리즈]]의 [[레이 우롱]] 등 여타 캐릭터에도 영향(4편부터 성룡의 느낌이 강하다.)을 끼쳤다. 성룡을 주인공으로 한 [[게임]]도 가끔 나온다. 2013년 하드코어게이밍 101에서 성룡 특집 기사를 냈으니 여기 언급된 게임 외에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http://www.hardcoregaming101.net/jackiechan/jackie.htm|이 링크]](英)를 보자. 몇 개 꼽자면, [[패미컴]]과 [[PC 엔진]]으로 발매된 [[허드슨]]의 '성룡' 플랫폼 액션게임 《성룡의 액션 쿵푸》,[* 성룡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다른 플랫폼 게임에서는 즉사로 끝날 상황들이 그냥 데미지만 입고 끝난다는 게 특징이다. 참고로 해킹롬도 존재하는데 얼굴을 [[피카츄]]로 바꾼 라는 게임으로 이 해킹롬은 [[Vinny]]가 리뷰한 바 있다.] 성룡이 직접 모션캡처를 담당한 PS1로 나온 《재키 찬 스턴트 마스터》가 있고, [[http://www.youtube.com/watch?v=r_U9kX7CU5A|제작과정과 인터뷰 영상]] 스턴트 마스터를 비판한 STAR 영상이 있다. [youtube(KxYZvLOvuBA, width=640, height=360)]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스파르탄 X]]》도 실은 성룡 주연의 《쾌찬차》가 모티브인 게임이다. 정작 분위기는 원작과 거리가 먼 오히려 《[[사망유희]]》류의 이소룡 영화스럽게 나왔지만그리고 비공식 해적 게임이기는 하지만, 《[[홍콩97]]》에서도 얼굴을 비춘다. 그러나 [[흑역사]]가 있었으니 바로 [[카네코]]에서 발매된 《재키 찬 - 쿵푸 마스터》라는 '''실사 격투게임'''이다. 비슷한 게임으로 《[[모탈 컴뱃]]》이 있다. 잔혹한 피니쉬까지 비슷하다. 이 게임에서는 성룡에게'''만''' 적용되지 않는다. 만약에 그런다면《재키 찬 - 쿵푸 마스터》는 카네코에서 제안해서 나온 것으로, 《성룡의 썬더볼트》에서 자세히 보면 경주차와 유니폼에 회사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http://www.hardcoregaming101.net/jackiechan/jackie4.htm|外]] 이 게임은 성룡 자신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였다고 인정한 [[흑역사]]다. 마메 롬도 풀려서 직접 해볼 수도 있는데, 뭐라 말조차 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묻어나온다. 이 게임에서 성룡은 직접 플레이어블로 고를 수는 없고, [[중간보스]] 및 [[최종보스]]로 등장(후속작에서는 셀렉트가 가능하다.), 3가지 배리에이션이 나오며 코스츔과 무술이 달라진다. (동물의 움직임을 흉내 낸) 오형권(노란옷), [[취권]](연갈색옷), [[팔괘장]](흰색 [[장교]]복). 코스튬에서 오형권은 《권정》 때의 복장, 취권은 《취권2》 때의 복장이고, 팔괘장은 《프로젝트 A》 때의 복장이다. 그리고 어떤 종류의 성룡이든 간에 성룡을 쓰러뜨리면 성룡이 [[따봉]]을 준다. 근데 성룡 외에는 그렇다 할 임팩트가 없다. 나머지 플레이어 캐릭터를 담당한 배우나 전체적인 게임 분위기가 너무 싼티 나 보여서 캐릭터의 네임도 담당한 배우의 이름을 그대로 썼다. 토어스텐(Thorsten, 장발의 격투가인 남성캐릭터)은 《성룡의 썬더볼트》에서 나온 악당역의 배우이고, 김마리(Kim Maree, 레슬링을 하는 금발 여성)는 《폴리스 스토리 3》에 나오며 샘(Sam, 쿵푸보이)과 라이온(Lion, 사자탈 캐릭터)을 맡은 배우는 성가반의 스턴트팀 리더이다.고전 게임 해상도 상으로 봤을 때, 유덕화와 생김새가 비슷하고 해당 캐릭터의 명칭 및 성씨가 하필 Lau(유)라 발생한 오류이다. 실제 유씨 캐릭터를 연기한 사람은 《성룡의 썬더볼트》에 나왔던 스턴트맨 중 한 명이며, 이 사람은 영화 내 몇 장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hardcoregaming101.net/jackiechan/jackie4.htm|링크]] 그 외에는 봉술을 쓰는 여캐인 영(Young)도 있다. [[http://www.gameplanet.co.kr/xe/4233284|링크]] 그런데 이 게임 후에 《재키 찬 - 성룡전설》이라는 후속작이 있다. 캐릭터나 그래픽은 그대로지만 의외로 놀랍게 게임성이 엄청나다. '''지금 나오는 격투게임 못지 않다. 정말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2o-Vbv_7g4E|대회 영상]]. 아무튼 이 게임은 [[AVGN]]에서도 모탈컴벳 아류작 특선 에피소드에서 언급했는데 거론된 게임들 중 그나마 호평한 축에 속한다. 《[[철권 시리즈]]》의 [[레이 우롱]]은 특별한 언급은 없지만, 아무리 봐도 성룡을 [[오마주]]한 캐릭터. 현재는 성우 현지화를 추구하는 철권 시리즈답게 레이도 영어를 사용하지만, 전 캐릭터를 일본 성우가 담당했던 3편까지의 레이의 성우는 성룡 [[전담 성우]]였던 [[이시마루 히로야]]였다. [[짱구는 못말려]] 미방영판의 홍콩편에서도 나온다. 악당의 졸개로 나오지만 실상은 국제경찰 스파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