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마교단 (문단 편집) == [[먼치킨(클리셰)|먼치킨]] 기술력 == 위의 내용에서 봤듯이 이들의 기술력은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했다. 무적결계를 돌파할 수 있는 [[카오스(란스 시리즈)|카오스]]나 [[닛코(란스 시리즈)|닛코]]도 없이 30년을 버텼다는 게 대단한거다.[* 30년을 버틴 저력의 근원이 투신도시의 핵심이자 성마교단의 히든카드인 투신인데, 문제는 이 최강의 마법병기인 투신은 무적결계를 돌파 못한다. 즉 무슨 수를 써도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줄 수 없는 상황에서 마인 쪽이 '''지쳐서 나가 떨어지게''' 한다는 말도 안되는 싸움을 해냈다는 것이다. 거기에 람다는 마인과 다대일 전투를 하면서도 버텨내는 전투력을 자랑한다.] 덤으로 성마교단은 전쟁 당시 [[투신도시]]도 다 완성 안 한 상태이다.[* 원래는 24개의 투신도시를 만들 계획이었으나 19개를 만든 시점에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마인에 의한 인간계 침공 사건들을 살펴보면 이들의 먼치킨성을 한층 더 제대로 느낄 수 있는데, [[란스6]]때 제스가 [[카미라]], [[사이젤]], [[지크]] 셋이 이끈 마물군에게 전 국토가 정복되는 데 걸린 건 며칠도 안 된다. 그 외에도 대륙의 절반을 지배했던 후지와라 이시마루는 고작 [[자비엘]] 한명한테 2개월만에 도로 JAPAN까지 밀려났다...단 몇명이 뜨기만해도 저렇게 인세는 개판이 나는데 성마전쟁에 참여한 마인 수는 15명으로 인류역사상 최다수, 최강의 포진으로 덤벼들었고[* 란스10에서 란스가 싸우게되는 상대 조차도 12~13명으로 성마교단때보다 적었으며, 그나마도 사테라나 켄타로등 '''인간의 편을 드는 마인'''이 존재하는 상황이었다. 여기에 카오스와 닛코라는 '마인을 '싸울 수 있는 상대'로 끌어내리는 무기'까지 존재했음에도 인류 멸망 직전까지 갔다는걸 생각하면, 그것보다 더했던 성마전쟁이 어떤 지옥도였을지 알 수 있으리라.], 그런 마인들을 상대해야 하는 [[투신]]은 제어조차 완전히 되지 않는데다, 마인과 싸우기 위한 대책도 충분하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30년간 버텨냈고, 좀 더 버틸 수도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오리온 2주년 문답의 따르면 MM룬이 카오스를 손에 넣었을 경우 서로 협력하지 않는 마인들을 각개격파 시킬 수 있다고 한다 다만 그 후엔 가이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상황은 달라진다고 한다 이런 점을 보더라도 인류 역사상 최강의 집단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이 최강의 집단이 한 일이라곤 '''마인은 이길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의 확인 뿐이다. 이만한 먼치킨들이 무적결계 하나 때문에 처참하게 몰락하는 모습에 [[루드라사움]]은 몹시도 좋아했으며, 10에서는 다시 한번 같은 결과를 기대하며 AL교를 통한 방해공작을 하지 않도록 만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