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조기 (문단 편집) === [[13개 식민지]] === || [[파일:그레이트브리튼 왕국 상선기(정사각형 캔턴).svg.png|width=100%]] || || 식민지 시기의 깃발.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상선기(Red Ensign)의 캔턴을 정사각형으로 만든 깃발이다. || || [[파일:미국 국기(13개 식민지).svg|width=100%]] || || 1775년부터 사용한 깃발. || 아직 [[13개 식민지]] 주민들이 독립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고 영국에 권리를 보장해 달라고 요구하던 시절에 썼던 깃발(1775년 12월 3일~1777년 6월 14일). 줄무늬에 당대의 [[유니언 잭]]이 붙은 이런 형태의 깃발이었다. 이 깃발은 성조기는 아니지만 그 원형이 된 깃발인데 일명 '''대연방기'''(Grand Union Flag, 그랜드 유니온 플래그)라고 부른다. 지금의 유니언 잭에는 대각선에 엇갈려져 있는 빨간 사선이 있지만 당시에는 없었다. 빨간 사선은 영국 소속 옛 [[아일랜드]]의 상징이다. 당시 영국은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라는 이름으로 현재의 [[그레이트브리튼]] 섬만을 국토로 하여,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깃발만 합쳐져 있었다. 당시 [[아일랜드]]는 '[[아일랜드 왕국]]'이라는 이름으로 돼 있었는데 그레이트 브리튼 왕국이 [[동군연합]]의 형태로 지배하는 속령과 같았다. 어쨌든 아일랜드는 별도의 나라였기 때문에 당시 유니언 잭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 독립과 [[프랑스 대혁명]]의 여파로 아일랜드에서 영국(그레이트 브리튼)에 반대하여 독립된 공화국을 세우려는 반란이 일어났고, 당황한 영국은 이를 진압한 뒤에 아일랜드도 똑같이 본국의 일부로 합병했다. 이때부터 현재의 유니언 잭이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이 깃발은 그 당시 [[영국 동인도 회사]]가 자기 회사의 상징으로 썼던 깃발과 사실상 동일한 디자인이다. 그래서 동인도 회사의 도안이 영향을 준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