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직자 (문단 편집) === 특징 === * [[신부(종교)|신부]], [[목사]], [[수도자]], [[승려]], [[신주]], [[무녀]], [[무당]], [[주교]], [[교황]], [[추기경]], [[사제(성직자)|사제]], [[무당]]/[[마녀]]/[[마법사]] 등 다양하다. * 많은 작품에서 결벽하고 규율을 중시하지만 구린 면도 없지는 않다. * [[천연]]이거나 수완가거나. * 묘하게 설교를 잘한다. * 설법이나 예화로 동료를 타이른다. * 순수하게 정의감이 강해서 어느 새 악역이 되어 있기도 하다. * 성격은 대범하고 의젓한 편이다. * 주인공과 가까운 사이인 경우 주인공과 반대의 성격으로 그려진다. 상호보완의 느낌이 강하다. * 속물의 경우 [[주색잡기]]의 3박자가 갖추어져 있다. * [[원효|깨달음을 얻어서 그렇게 된 타입]]과 욕망에 충실한 타입이 있다. * 전업의 경우 어떠한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다. * 싸우면 제법 강하다.[* 허구한날 책이나 보고 염불이나 외는 것들이 웬 싸움이라니 의구심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의외로 현실성 있는 설정인데, 역사적으로도 문화권을 불문하고 종교 시설이라는 곳은 '''책/서류''', 의례용품, 신자들의 기부금, 제물 등 온갖 값비싼 물자가 잔뜩 쌓여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이를 노리는 도둑들과 무장 강도들을 격퇴하려면 싸움을 잘 해야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바이킹]]의 주요 강탈 표적 중 하나는 다름이 아니라 '''[[수도원]]'''들이었다. 게다가 중세 유럽의 성경은 지금처럼 그냥 종이 뭉치가 아니라, 겉표지에 무려 [[보석]]이 붙어 있고 [[황금]]으로 장식된 사치품이었다! 이러니 바이킹들이 값비싼 사치품인 성경이 보관된 수도원을 털려고 쳐들어왔던 것이다.][* 멀리갈 필요없이 한국사에서도 싸우는 성직자(특히, 승려)가 존재했다. 고려시대 때 몽골군 지휘관 [[살리타이]]를 죽인 [[김윤후]],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휴정(조선)|서산대사]], [[유정(조선)|사명당]] 등등.] * RPG 등에서는 대체로 [[힐러]]. * 당연히 공격수단은 부족하지만 이른바 [[막장 플레이]]에서는 일부러 그들을 공격전문으로 키우기도 한다. * 주로 쓰는 아이템은 부적이나 염주, 석장. * 즉석에서 식신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 무녀라면 [[고헤이]]도 쓴다. *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들도 성직자. * 마물퇴치를 생업으로 하는 경우도 많다. * 일신교의 경우 [[좋은 XX는 죽은 XX|좋은 마물은 죽은 마물!]]이라며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섬멸한다. * 다신교의 경우 '넌 도대체 누구 편이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존에 집착한다. * 조수나 파트너, 심지어는 애인 등이 마물인 경우도 있다. * [[실눈]]이 많다. * 신의 가르침을 위해 인간의 법을 무시한 행동을 한다. * 컬트 종교의 신자와 그 이외의 경우는 하늘과 땅 차이. * 컬트의 경우 거의 100%의 확률로 주인공과 대립한다. * 싸우는 경우, 무기는 천차만별. 물론 맨손으로 싸우는 경우도 있다. * 타입 1 : 무기는 아니지만 사악한 존재에게는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하는 물건. * 예 : 부적, 성수 등. * 타입 2 : 제사용구 등을 개조해 암기로 사용. * 예 : 불제봉을 2개 연결해 쌍절곤으로 만들거나, 경내를 청소하는 빗자루에 칼이 내장되어 있거나. * 타입 3 : 닥치고 그냥 무기. * 타입 4 : 손이나 지팡이로 마법사처럼 싸운다. 보통 이 경우는 백마법사지만 마법사와 사제를 구분하는 세계관의 경우 이렇게 싸우는 사제들도 꽤 보이며 하다못해 적을 지팡이로 패기도 한다. 칼날 달린 무기를 들 수 없다는 던전 앤 드래곤즈 클래식의 설정이 널리 퍼져 있던 시절에는 칼을 드는 경우것을 작품 내적으로도 신기해 하는 장면 또한 있었다. 그래서 몸으로 싸우는 성직자도 둔기류를 많이 들었다. 저 제한이 없어진 후에도 성기사와의 구분을 위해서인지 칼보다는 둔기류를 드는 경우가 여전히 많다. * 과거에 군인, 특수요원, 킬러, 중범죄자 등 험한 삶을 살았던 것으로 묘사되기도 하며 종교를 통해 마음에 평온을 얻거나 깨달음을 얻었다는 식으로 묘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