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희롱 (문단 편집) == 세대/성별에 따른 극명한 인식 차 == [[골반]] 문서에 나와 있듯이 시골 노인 중에는 순전히 칭찬의 의미로 젊은 여성들에게 '엉덩이가 큰 걸 보니 아이 잘 낳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 기준으로는 성희롱이 될 수 있다. 비슷한 사례로 노인이 '고추 좀 보자, 고추 [[따먹다|따먹자]], 고놈 참 튼실하네'는 말을 하면서 남자 아이의 성기를 만지는 행위가 있다. 여자 아이한테는 '짬지를 보자'라고 한다. 아이를 성적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대를 이을 수 있는 건강한 사내/자손을 낳을 수 있는 여아임을 칭찬하는 것 뿐이지만, 외국인의 눈이나 신세대의 눈으로 보면 [[아동 성범죄]]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334370?sid=102|"남성·고령일수록 성희롱 인식 잘못…최근 3년 여성 40% 피해 경험 "]] [[파일:20210506000586_0_20210506120205365.jpg]] [[파일:E0s80p-UUAAdnEG.png]] 실제로 이런 경향은 2021년 [[국가인권위원회]]의 통계에도 잘 나타나 있는데, 세대별로는 60대(2.96점), 50대(2.72점), 10대(2.70점) 등의 순으로 성희롱을 잘못 인식하는 정도가 컸다. 노년층의 성희롱에 대한 인식이 무딘 것이다. 한편 성희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가장 큰 집단은 60대 남성(3.10점)과 10대 남성(3.07점)이었고, 가장 낮은 집단은 20대 여성(1.75점)과 30대 여성(1.98점)이었다. 전체 평균은 2.36점이고 여성(2.04점)이 남성(2.80점)보다 낮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