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무사 (문단 편집) === 시험 난이도 === 세법학개론의 경우 40문제를 40분 안에 풀고 마킹해야하므로 시간이 굉장히 빠듯하며, 법소부와 국기법에 국조, 국징, 조처법같은 절차법이 포함되어 객관식 세법 중 가장 넓은 시험범위를 자랑한다.[* 회계사 세법 1차는 국조, 국징, 조처법 등 기타세법 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으며 강사들도 다루지 않는다. 다뤄도 공개강의에서 짤막하게 다루는 정도.] 세무회계의 경우 일명 통문제로 나오기에 90분안에 전수로 풀기는 불가능하다. 심지어 강사들 본인도 시간안에 못 푼다고 말할 정도. 수험을 위해서 세무사, 사법시험, 변호사시험 기출문제들을 전부 배우게 된다. ※ 2013년 시험의 경쟁률 || - || 접수자 || 응시자 || 합격자 || 응시자 대비 합격률 || || 1차 || 8,350 || 7,218 || 2,196 || 30.4% || || 2차 || 5,079 || 4,230 || 631 || 14.9% || 2차 합격점수 : 42.5점 || 구분 || 대상자 || 합격자 || 합격률 || || 2012년 1차 합격자 || 1,261[* 2012년 1차 합격자 1,429명 중 동차 합격자 168명을 제외한 수치] || 221 || 17.5% || || 2013년 1차 합격자 || 2,196 || 307 || 14.0% || || 10년 경력자 || 900여명 || 59 || 생략 || || 20년 경력자 || 900여명 || 44 || 생략 || 최근 세무사 2차시험 합격률을 살펴보면 △2009년 26.31% △2010년 19.35% △2011년 17.14% △2012년 18.2% △2013년 14.92% △2014년 13.18% △2015년 13.96%, △2016년 12.62%이었다. 또한 매해 지원자가 늘어, 2016년 세무사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은 '''1만 778명'''으로 최고조를 찍고 있다.[* 2022년 지원자 1만7885명][[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6334|관련기사2]] 2015년에 치뤄진 2차시험의 경우 최종 커트라인은 52.25로 확인 되었다.(일반적으로 40점 후반~50점 중반이다). 매해 수석합격자의 점수는 평균 약 65점, 최저합격선 약 42점 정도의 살인적인 난이도를 자랑한다. 2015년의 경우 재무회계와 원가관리회계에서 70점이 나오지 않을경우 합격이 어려웠을 정도로 회계학 2부의 어려움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세무사에 합격하고 싶다면, 세무회계 공부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회계학 1부는 전략적으로 갈 경우 재무회계(상)만 들고 갈 정도로 특수회계 파트는 출제 비중이 낮고 수험생들이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접근하는 특징이 있다. 세법학의 난이도는 고르게 출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세무사는 2차 때 '''세법학 1부, 세법학 2부를 보게 되는데 이는 세무회계와는 많이 다르기때문에''' 세무사 2차 진입생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과목이다.[* CPA에서 재무관리나 원가회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넘어온 수험생들도 세법학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법학은 1차 때 거의 접하지 못하는데 갑자기 법학을 배워야 해서 계산식에만 익숙해져 있고 법조문을 보기도 싫은 수험생의 경우 아주 곤욕을 치루게 된다. 여기까지만 하면 그나마 괜찮을텐데 문제는 공부를 해도 점수보장이 거의 안된다는 것이다. 특히, 세법학 2부 시험이 그렇다. 세법학 2부에서는 부가가치세법, 개별소비세법, 지방세법, 조세특례제한법이 나오는데 개론으로서도 접한 적이 없는 생소한 과목들이 상당히 많기에 여기서 과락나는 경우가 많다. 방대한 양에 비해 실제 시험에서는 4문제밖에 나오지 않아 본인이 공부한 범위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 해 2차시험은 물 건너간다. 반면에 운 좋게 공부한 부분만 나와서 단번에 통과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세무사 1차 시험은 그저 예선에 불과하다는 말이 많이 퍼져 있으며 최근 세무사 수험생이 1만명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바, 합격난이도는 계속 올라갈 것처럼 보인다. 최근 2차 합격률은 10%중반대인데 감정평가사 시험처럼 2차시험이 본선이 되면서 점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법무사 시험처럼 수험생이 계속 누적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한다. 일단 전략적인 수험계획을 통해 최대한 빨리 털고 나가는 게 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