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븐일레븐 (문단 편집) ==== [[세븐&아이 홀딩스]] ==== 그룹 전체에서 일본의 소매업 2위. 연간 매출은 70조 원을 넘는다. [[이온그룹]]만큼은 아니지만, 다방면에 걸쳐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편의점을 비롯해 대형마트, 쇼핑몰, 백화점, 음식점, 인터넷 쇼핑까지. 그러나 세븐일레븐이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 반면 [[이온그룹|이온]] 등 다른 대형마트에 밀려 세력은 작은 편이다. 이토요카도는 세븐일레븐을 인수하면서 아예 대형마트 이토요카도[* [[짱구는 못말려]]에 나오는 대형마트가 이 마트를 모티브로 한 것이다.]의 간판을 세븐일레븐 로고로 갈아치웠다. 정확히는 세븐일레븐 로고를 조금 수정한 세븐&아이 지주 회사 로고. 원래 간판에 [[비둘기]] 모양 마크를 사용했으나 2005년 지주 회사 [[세븐&아이 홀딩스]] 그룹으로 전환하면서 세븐&아이 마크로 변경한 것이다. 다만 아직 공식 로고는 비둘기 마크인 것 같다. 홈페이지에도 비둘기 마크를 쓰고 있으니. 그러나 2017년부터 일부 점포에서 비둘기 로고 간판이 부활하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2면이 세븐&아이의 로고, 다른 2면이 비둘기 로고다. 같은 2005년에는 밀레니엄 리테일링, 즉 [[백화점]] [[소고(백화점)|소고]]와 [[세이부#세이부 백화점]]를 인수하며 일약 유통 재벌로 성장했다. 밀레니엄 리테일링 시절부터 소고와 세이부는 공동 마케팅, 광고 전략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크리스마스]], 백중날, 연말연시)와 바겐세일 때 광고를 같이 하고 있으며 상표만 가리면 어느 백화점 광고인지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다. 밀레니엄 리테일링 때부터 서로의 영업 구역이 겹치지 않게 점포 조정을 해왔고, 경쟁력 강화와 코스트 절감을 위해 경영 통합을 거의 최초로 시도했기에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이다.] 여담이지만 일본어판 [[언사이클로피디아]]에 따르면 창업 가문인 이토家하고는 [[http://ja.uncyclopedia.info/wiki/%E3%82%BB%E3%83%96%E3%83%B3%26%E3%82%A2%E3%82%A4%E3%83%BB%E3%83%9B%E3%83%BC%E3%83%AB%E3%83%87%E3%82%A3%E3%83%B3%E3%82%B0%E3%82%B9|사이가 극도로 나쁘다]]고 하며 일본 웹 일각에서는 스즈키 토시후미 現 회장이 적대적 M&A 방어책을 명분으로 하여 이토 가문으로부터 '''회사 자체를 강탈했다'''는 설이 나돌고 있다.[* 궁금하면 구글에다가 「セブン&アイ "伊藤一族" 鈴木」 라는 키워드로 검색해 보자.] 다만 언사이클로피디아 자체가 악랄한 풍자와 왜곡이 주된 내용인 만큼 이에 대한 [[진실은 저 너머에|판단은 각자의 몫.]]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