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븐일레븐 (문단 편집) ==== 편의 기능 ==== 일본 세븐일레븐에서는 로손의 Loppi, 훼미리마트의 Fami포트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멀티 복사기(マルチコピー機)가 있는데 공연+스포츠 티켓 구매, 행정서류 발급 서비스, 스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5년 4월부터 [[후지제록스]]와 제휴해 신형으로 갈아치운다고 한다. 또 [[전일본공수]](ANA)와 마찬가지로 자체 컬러링의 [[건프라]]를 판다. 기업 이미지색대로 [[녹색]], [[주황색|오렌지색]], [[흰색]]이 주종이며 소체 자체는 대체로 오리지널 키트의 색놀이지만 데칼 등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일부 점포에는 소형 카트와 장바구니가 있다. 실제로 골프 선수 [[신지애]]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도 보인다. [[https://instagram.com/p/2a3nMPLeuo/?taken-by=jiyai_shin|#]] [[Edy]]와 비슷한 [[전자화폐]] nanaco를 발행하고 있다. 발행비는 300엔인데 가끔씩 이벤트를 한답시고 실질 무료로 발행 가능하다. 아니면 신장 개업하는 세븐일레븐에서도 실질 무료로 뿌린다. 이 nanaco카드는 각종 한정판을 출시하기도 하며 [[야마토 운수]]와 제휴한 카드도 있다.[* 다른 카드와는 달리 발행비 300엔을 내지 않는다.] 당연히 타 전자 화폐와 마찬가지로 [[교통카드]]로는 쓸 수 없다. nanaco 포인트 적립율은 0.5~1%. 일본의 다른 전자 화폐와는 다르게 공공 요금과 세금 납부에도 쓸 수 있다. 이 경우 nanaco 포인트 적립은 사라지지만 현금 대신 카드로 충전하는 경우 카드사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도'''[* 전자 화폐 충전은 적립률을 반감시키거나 아예 쌩까버리는 카드사가 많다. 게다가 상품을 멋대로 변경할 수 있는 일본 카드사 특성상 공언하지 않는 이상 적립률이 높은 카드는 언젠가는 개악될 확률이 매우 높다. JACCS가 이쪽에서 악명이 자자하다.] 있고 신용카드 납세와 달리 수수료도 피할 수 있으니 절세 수단으로 인기가 많다. 심지어 [[은행]]업도 한다. 일본에는 [[금산분리법]]이 없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름하여 [[세븐은행]]. 일본에도 편의점마다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세븐은행 ATM은 일본에서 해외 카드 사용이 가능한 몇 안 되는 금융 기관 ATM이다. 다른 금융 기관은 [[유쵸은행]].]은 있으니 주로 그걸로 영업한다. 자세한 설명은 해당 항목으로. 심지어 [[보험]] 대행업도 한다. 미츠이 스미토모 해상의 일 500엔 일일 자동차 보험을 이 멀티 복사기에서 즉석 신청이 가능하다. 가끔 친구 차 빌릴 적에 유용한 기능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