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비야 (문단 편집) == 교통 == 세비야는 기차편(세비야 산타 후스타[* 산 베르나도 역의 경우는 구시가지와 더 가깝지만 운행 편수 자체가 별로 없다.])과 버스편(플라자 데 아르마스[* 대부분의 버스 이용 터미널.]/프라도 데 산 세바스티안[* 안달루시아 남부로 오가는 버스 터미널. 론다 가는 버스를 여기서 탄다.])의 정류장이 다르다. 다만 버스 정류장들이 구 시가지에 더 가까운 편이고 인근 안달루시아 도시[* 헤레스, 카디스, 우엘바, 론다, 말라가, 네르하, 하엔, [[지브롤터]] 등]나 [[포르투갈]]의 [[리스본]], [[파루]]는 물론 바다 건너 아프리카 [[모로코]] 북부의 탕헤르(탠지어), 쉐프샤우엔으로 가기에도 더 편하다. [[마드리드]]에서 고속철도 [[AVE]]를 이용하면 2시간 30분 내외가 소요, [[그라나다(스페인)|그라나다]]에서는 일반철도(MD)나 버스를 이용하면 3시간에서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그라나다로 가는 AVANT 는 2시간 잔 소요) [[코르도바(스페인)|코르도바]]에서는 약 1시간 10분(MD), 45분(AVE) 정도 걸린다. 외곽에 세비야 국제공항이([[IATA]]: SVQ, [[ICAO]]: LEZL) 위치해 있어 나름 항공편으로의 접근성도 보장되어 있다. [[라이언에어]]와 [[부엘링]]이라는 두 걸출한 [[저비용 항공사]]의 포커스 시티이므로 스페인 전역 및 유럽 전역으로 오가는 항공편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세비야를 찍고 다른 유럽이나 스페인 등지의 도시로 향하는 등의 이유로 은근히 한국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편. 공항과 시내 사이는 커퓨 타임을 제외하고 버스가 운행 중이므로 시내와의 접근성 또한 나름 나쁘진 않다. 한편 세비야 공항에선 [[A400M]]을 엄청나게 많이 목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에어버스 디펜스 앤 스페이스]]의 세비야 공장이 세비야 공항과 활주로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세비야 공장은 [[A400M]]이 최종 조립을 마치는 곳으로서 에어버스사에겐 다른 의미로 중요한 공항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