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이버메트릭스 (문단 편집)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 * [[베이스볼 레퍼런스]]: MLB의 각종 역사와 기록을 가장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곳. 팬그래프나 BP 등의 세이버메트릭스 사이트들처럼 통계학 등을 이용해 숨은 내면을 분석하기 보다는 실제 벌어진 '역사, 기록' 그 자체에 더욱 중점을 두는 편. 때문에 투수의 WAR를 (실제 벌어진) 실점, 즉 RA9를 보정한 스탯을 기반으로 측정한다. 역대 [[MLB MVP]], [[사이 영 상]] 순위나 [[골드글러브]], [[행크 아론 상]] 등의 수상 기록, 심지어 역대 드래프트 순위, 출신 학교 등 '기록'이라는 측면에서는 어떤 사이트보다도 충실하다. * [[팬그래프]]: 위에 언급된 [[베이스볼 레퍼런스]]나 ESPN, [[https://www.baseballamerica.com|베이스볼 아메리카]] 등과 함께 덕후들이 좋아하는 곳. 레퍼런스가 '기록'이라면 팬그래프는 '분석'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특히 이 사이트에서는 비록 최근이라 옛날 정보가 부족하긴 하지만 투구 추적 시스템(Pitch F/X)도 도입되었기 때문에 세이버메트리션들 뿐만 아니라 투구 궤적이나 무브먼트 계산 등 여러가지로 야덕후 전반에 걸쳐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또한 수비 데이터 중 가장 신뢰도가 높다고 평가받는 UZR 데이터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 [[http://www.baseballprospectus.com|Baseball Prospectus]]: 최초의 세이버메트릭스 덕후 사이트 중 하나. 상기한 팬그래프나 레퍼런스보다도 더 매니악한 사이트로 여겨진다. VORP와 EqA의 개념을 처음으로 고안해 낸 곳이기도 하다. 2000년대 초반에 세이버메트릭스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으나, 스탯의 계산법을 공개하는 경우가 드물고 공개하더라도 유료로 풀어버리는 등 폐쇄성이 문제가 되어 현재는 팬그래프에 완전히 밀려버렸다. 그후 칼럼진을 개편하고, cFIP, DRA(투수), DRC+(타자) 같은 스탯을 야심차게 내놓는 등 재역전을 노리는 중. 포수의 [[프레이밍]] 데이터를 [[WAR]]에 가장 먼저 반영한 사이트이다. 이 사이트의 진짜 단점은 너무나도 구린 사이트 인터페이스로, 2000년대 초중반 수준에서 전혀 발전을 못한 상태이다. 팬그래프도 모바일 최적화가 개떡이지만 이쪽에 비하면 양반이다. * [[http://www.hardballtimes.com|Harball Times]]: 가장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미국 세이버메트릭스 사이트 중 하나. 읽어볼 만한 칼럼이 정말 많다. * [[https://www.tangotiger.com/|Tangotiger Blog]]: 유명 세이버메트리션인 톰 탱고(Tom Tango)가 운영하는 블로그. 본좌들의 토론을 생생히 지켜볼 수 있다. * [[https://baseballsavant.mlb.com|Baseballsavant]]: [[스탯캐스트]] 데이터와 이를 기반으로 한 2차 스탯을 제공하는 사이트. 주루속도, 팝타임, 타구의 속도 및 각도 등을 제공하며, xwOBA[* Expected wOBA. 타구의 속도와 각도를 기반으로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 등을 다시 구해 wOBA 공식에 적용시킨 스탯. 구장 효과, 상대 수비, 타자 본인의 스피드 등이 배제된 '타구의 질'을 구하는 스탯], OAA[* 타구의 비거리, 체공 시간으로 구한 '포구 확률'을 기반으로 외야수의 포구 능력을 평가한 스탯.] 등 스탯캐스트의 기술력을 이용한 2차 스탯들을 제공한다. 당연하겠지만 스탯캐스트 도입 이전인 14시즌 전의 데이터는 제공하지 않는다. 다만 해외 사이트들 중에는 연간 일정 금액을 결제해야 고급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많이 있으니 이용에 있어 유의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