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인(세븐나이츠) (문단 편집) == 배경설정 및 스토리 == >여느 가정 못지않게 평화롭게 지내던 어느 날, 마을에 악마들이 습격하였다. 평범한 소녀이던 세인의 눈 앞에 생지옥이 펼쳐졌고 가족들이 차례차례 악마에게 죽어갔다.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던 순간 갑자기 어디선가 거대한 검이 악마를 베어버렸고, 그것이 지크와의 첫 만남이었다. 모든 것이 정리된 후 갈 곳을 잃은 세인은 지크를 따라 성십자단에 들어갔고, 악마에게 복수하기 위해 스스로 실험체가 되어 악마의 힘을 받아들인다. 처음에는 이 힘으로 악마에게 복수했다는 감정이 들었으나, 곧 사그라들었고 공허해졌다. 단지 임무를 수행하는 것에 지나지 않음을 느끼고 있을 때 에스파다가 그녀를 다독여주었다. 그 때, 내면에 있던 악마의 힘이 폭주하면서 에스파다를 해치고 신체를 빼앗길 뻔했다. 간신히 봉인하는 데 성공하여 처단 당하는 것은 면했지만, 온몸에 봉인구를 달고 다닌다. 성십자단 소속으로, [[귀검사/여자|악마의 힘을 인간에게 이식하는 실험을 당해 강력한 힘을 얻게 된 실험체]]이다. 나중에는 [[귀검사/남자|악마의 힘이 폭주하여 그 힘을 억누르기 위해 온몸에 봉인구를 달고 다닌다.]] 같은 성십자단 소속인 [[에스파다(세븐나이츠)|에스파다]]와는 친구 사이며, [[지크(세븐나이츠)|지크]]를 '''바보'''지만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다. 이 둘과 세인은 실제로도 찰떡 궁합이기도 하다.[* 레이드에서 기절면역 겸 보조딜러로 지크가, 마법방어 버퍼로 에스파다가 들어가고 메인딜러로 세인이 들어간다.][* 성능 외에서도 가끔 성십자단이 단체로 코스튬이 나올때 지크랑 세인이 서 있는 일러스트가 있다. 거기다 각성 순서도 세인 다음에 지크이니 아일린 제이브-- 스파이크--처럼 조금씩 밀어주는듯?] 다소 암울한 배경설정에 걸맞게 과묵한 편인지 목소리가 작고 대사도 간결하다. 팀에 세인이 있는 상태에서 모험 완료 & 결장 승리를 했을 때 목소리가 안 들린다면 세인이라고 보면 될 정도. 그래도 귀신 베기 사용 시의 목소리는 잘 들리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