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종특별자치시 (문단 편집) === 도시구조 === 광역자치단체로서의 세종시와 신도시 지역인 행복도시의 혼동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이하 도시구조는 행복도시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행복도시건설청에서는 행복도시를 환상형도시라고 설명하고 있다. 세종시와 행복도시는 주민들 입장에서도 용어를 혼동하여 사용하게 되는데 현재는 시 전체 인구의 약 2/3가 도심인 행복도시에 거주 중이고 앞으로 더욱 집중이 심화되게 되므로 점차 '세종시 = 동지역(행복도시, 신도시)'이라는 인식은 더욱 심화될 듯. 그렇게, 도시구조를 행복도시를 기준으로 이해하게 된다면 세종시는 곧 환상형의 도시라는 식으로 인식을 하는 현상이 자연스러워질 수도 있다. 실제 구 연기군이 남북으로 긴 형태라서 연기군 양쪽의 공주시와 청원군 일부를 편입하며 세종시, 행복도시가 개발되었다. 환상형이라는 의미는 동그라미 모양이라는 뜻. 거기에 동그라미의 가운데는 비워둔다는 계획이다. 도시민 공동의 공간으로 녹지화한다는 의미. 그래서, 여느 도시라면 금싸라기 같은 공간을 호수공원, 중앙공원, [[국립수목원]]으로 채우고 그러고도 아직 공간이 남아 있다. 공원 주변에는 [[정부세종청사]]가 공존하고, 향후 해당 주변에 [[국회 세종의사당]] 등의 신규 기관이 우후죽순 건설될 예정이다. 즉, 가운데는 녹지와 행정도시의 기능 역할을 중심으로 두고 두 개의 도로가 도시를 원형으로 순환하는 구조이다. 바로 한누리대로와 외곽순환로. 이 두 도로를 따라 주거지 및 상업지 등이 건설되었다. 지형에 따라 이 두 도로의 폭이 넓은 곳에는 많은 인구 및 상업 시설이 있고, 좁은 곳은 그 반대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이 두 도로를 배후로 행복도시 산하 6개의 생활권을 순차적으로 개발하였고, 일부는 현재 개발 중이다. 그 순서는 아라비아 숫자와 일치하지는 않는 점에 주의. 가장 먼저 개발이 진전된 곳은 일명 첫마을이라고도 불리는 2생활권의 한솔동이고 2022년 10월 기준 5생활권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반면, 6생활권의 해밀동은 일부 개발이 진척된 상태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