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종하이텍고등학교 (문단 편집) == 학교 특징 == 세종하이텍고등학교로의 학교명 수정 전, 본 교의 전신이던 부강공업고등학교는 충북권의 [[스즈란(크로우즈)|스즈란]]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폭력조직이 탄생했'''었'''던 흑역사가 좀 남아있다. 이유인 즉슨, 대전/청주/세종을 포함하여 학교 지역과 인접한 충남•북 권역의 중학교에서 성적이 안 좋거나 공부를 놓았을 경우, 높은 확률로 ''''난 공부가 아닌갑다~''''하며 기술을 배우려거나, 그저 편하게 다니다 졸업장만 딸 생각으로 이 학교로 입학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그래서 그런지 중학교를 졸업하고 딱히 갈 학교가 없는 일진들이나 공부 포기자들이 이 학교로 많이 진학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재는 모든 것이 '''학생중심이자 인성교육 중심'''으로 많이 바뀌고 한층 엄격해진 규율 덕에 각자가 알아서 사리는 등 많이 줄어들었다. 그렇지만 아직도 과거의 흑역사만 생각하는 소수의 학생들이 몰지각하게 자기들 얼굴에 침 뱉는 짓을 교내•외로 하고 돌아다니는 바람에 학교 이미지가 회복되기에는 아직은 멀었지만, 세종특별자치시로 지역이 편입되면서 교복, 교칙, 교명도 바뀜과 동시에 기숙사도 다시금 정비되면서 많이 변화되었다. 장점으로는 세종시 관내 고교 중에서 '''그 어느 곳보다 대학 진학이 수월하다'''는 점이 있다. 왜냐하면 현 교육정책 상 읍면지역에서 중학교를 졸업해 본 학교에 진학해오게 되면 입학 전형에서 농어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대학 입학에서 특성화고 특별전형과 일반전형까지 다 보장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본 학교에서 스트레이트로 좋은 4년제를 가는 것은 무척 어렵지만, [[우송정보대학]]이나 [[충북도립대학]], [[충남도립대학]]같은 2~3년제 전문대를 통해 실전 스펙을 쌓고 편입학을 노리면 학생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좋은 대학을 가는 것도 그리 먼 미래도, 어려운 일도 아니다. 그리고 고졸 취업 역시 본인의 의지와 노력 여하에 따라 어려운 일도 아니며, 기존의 도제교육의 의지를 잇는다고 볼 수 있는 학교 내 취업지원실이 새로이 생겼기에 취업도 실력과 의지만 있다면 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하술할 공무원반 등의 특별 커리큘럼을 확립하여 공무원 임용을 노리거나, 서울 혹은 지방의 공기업에도 추천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공무원반 세종하이텍고등학교는 현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유일 특성화고답게 [[세종특별자치시]]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세종시 지역인재 공무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자랑하고 있는 점에서는 제일 좋은 학교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당연하게도 지역인재전형에 따라 시설공단하과 교육청 소속으로 근무하는 공무원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공무원반 수업은 주로 모든 정규수업이 끝난 방과후에 이뤄지며, 이에 따라 문곡학사 입사 기회가 제공된다. 물론 기숙사 입사는 필수는 아니지만, 늦은 시간에 수업이 이뤄지는 특성상 통학의 피로를 감안해 대부분 입사가 권장되고 있다. 비단 공무원반뿐만이 아니라 학교 전체가 노력하는 모습이지만, 공무원반의 슬로건은 '''그 누구보다 빠르고 어느 과정보다 더 쉽게 공무원이 되고 싶으면 와라! [[야인시대|누구든지 도와주겠소!]]'''라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하지만 주의해야할 것은, 세종시 지역인재를 가르치는 반인만큼 가르치는 담당 교사에게 품행 불량이 제대로 걸리면 그 어떤 상황보다 완벽한 중징계 각이 나오며 기회 완전 박탈 등의 심각한 피해를 언제든지 당할 수 있기에 '''절대 이 경고를 사사로이 여겨서는 안 된다!''' * 공채반 정식명칭은 공기업 채용반으로, 세종하이텍고등학교만의 특색있는 교육반 중 하나로서 공기업 취업 등의 진로 계획을 세우고 있는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주 진로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등 국내의 수많은 국영기업과 공기업에 취직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 합격하는 것이며, 공기업에 취직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는 학습반이다. 커리큘럼 자체는 상술한 공무원반과 다르지 않으며, 경고 역시 비슷하니 입학할 생각이 있는 학생은 부디 명심하길 바란다. * --도제반-- 도제교육이라는 교육제도는 독일에서 우리 [[대한민국]]으로 들여온 또 다른 교육제도이다. 취업을 가장 아주 빠르게 할 수 있는 제도이다. 1학년 2학기말에 배부되는 신청서에서 도제반을 신청할 경우 《화공과는 1•2반/기계과는 4•5반》에 배속되며 나머지 비희망자는 3,6반으로 배속,이는 비도제반으로 운영된다.[* 비도제반이나 도제교육 탈락자는 희망자에 한해 고졸취업 프로그램 연계 지원을 받아 다른 취직 및 현장실습 루트를 확보할 수 있기에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 도제교육에 참여하는 기술훈련생은 참여시마다 2019년 최저시급 기준 8,350원,약 58만원 내외의 현장훈련비를 국가에서 지급받게 된다.[* 해당 훈련수당은 2학년 기준,3학년의 수당은 계산상으로는 여기서 조금 더 많거나 인턴 수준으로 받게 된다는 계산이 성립될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업 기간 만료에 따라 2019년도 신입생까지만 도제 혜택을 받고 이후 2020년도 신입생부터는 도제교육을 실시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