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트(클로저스) (문단 편집) == 평가 == 세트는 클로를 활용한 할퀴기 공격을 주로 사용하며, 가시와 사슬로 전방위의 적에게 광역 섬멸을 하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스킬 범위가 넓기 때문에 필드클린 성능이 탁월하며, 쿨타임 초기화나 스킬 강화 등의 기믹으로 스킬 간 연계성이 두드러지고 또 스킬 구조상 연계 플레이를 고려하여 설계한 부분들도 많다.[* 예를 들면 네프티스 원반을 던진 후 아누비스나 호루스로 접근하여 바로 네프티스 추가타를 쓰거나 바스테트(체공)>훈결기>셀케트(착지) 등으로 체공과 착지의 연계 또한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준수한 확정 조건부 판정과 고정 대미지 스킬까지 빠짐없이 챙기고 있는 것도 장점. 하지만 버프 스킬인 야성 해방의 현자타임이 상당히 길고 선딜이 긴 스킬로 인해 폭딜능력이 부족했으며, 특히 아누비스의 멸망의 과하게 긴 이동거리나 셀케트의 직관적이지 못한 초-가시 판정 등 운영상 불편한 부분들과 스택식 버프의 한계점 등으로 인해 플레이가 재미없다는 평이 많았다.--세트가 아니라 안나가 신캐로 나왔어야 했다.-- 그러나 위의 단점을 승급을 통해 점차 해소해 나갔으며, 2019년 1월 25일 폭풍 상향 패치를 받게되어[[http://closers.nexon.com/news/notice/View.aspx?noticearticlesn=125424|#]] 정식요원에 평균 수준의 장비를 착용하고서도 던전 클리어 기록을 갱신해낼 정도로 강캐 반열에 등극하였다. 특수요원와 태스크포스까지 업데이트되자 가히 유일신이라 불릴정도의 위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클로저스의 전반적인 캐릭터들의 성능에 대한 큰 변화를 가져온 캐릭터이기도 한데, 스택식 버프, 그리고 스킬의 특정 계수에 붙어있는 다수의 고정피해로 인해 '''"클로저스의 강캐 = 스택식 버프와 고 계수의 고정피해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 라는 인식이 생기는데 일조했다. 이후 등장한 시궁쥐 캐릭터들은 앞서 출시된 세트의 특징을 그대로 이어받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사실상 시궁쥐팀의 프로토타입격 캐릭터. 하지만 강캐 인식이 너무나 길어진 나머지 사실상 제대로된 밸런스 패치가 전무한 가운데, 기존의 다른 캐릭터들이 시궁쥐팀과 비슷한 방식의 스택식 버프, 고정피해, 스킬레벨 연계성장의 버프를 받아가버리면서 서서히 떠올랐고, 그 결과 2020년 말~ 2021년 초 기준으로는 성능면에서는 중하위권까지 하락할 정도였다. 하지만 21년 상반기 두 번의 밸런스 패치를 거치면서 다시금 상위권 캐릭터의 자리를 되찾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