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트(클로저스) (문단 편집) ==== 가사 ==== || 그냥 내 멋대로, 내키는 대로, 함부로 굴 거야. 지금부터 뭐든 다. 이 작은 어항에 날 넣고 숨 막힌 꼴 즐기던 넌, 넌. 대체 뭘 기대해, 이제 와서 도망 따윈 no no no way 아마 몰랐겠지, 감춘 이를 까발리면 뭐부터 물어뜯을지. hate you! 교화시켜, 누구 맘대로? 웃겨. hate you! 더 날뛰고 싶어, 들짐승처럼. Wah 놀랄 걸, 두려움 Zero. 이보다 나빠질 게 어디 있어? Wah 신날 걸, 엉망을 즐겨. Can you see me coming. Oh yes, Right Now! 그저 본능대로, 촉이 오는 대로, 짓밟아 놓을 거야 네가 했던 만큼만. 저 거친 파도에 날 밀쳐 등 돌려 웃음 짓던 넌, 넌 이제 만족하니, 안간힘을 써본대도 down, down, down, down 내가 만만하지, 어디까지 참아줘야 가만히 좀 버려둘지. hate you! 교화시켜, 누구 맘대로? 웃겨. hate you! 더 날뛰고 싶어, 들짐승처럼. Wah 놀랄 걸, 두려움 Zero. 이보다 나빠질 게 어디 있어? Wah 신날 걸, 엉망을 즐겨. Can you see me coming. Oh yes, Right Now! 네가 원한 나로 살아가긴 싫어. 좀 더 차분한 애로, 좀 더 멍청한 애로. 더 옳은 길로 갈 수 있게 내 안의 소리를 믿고 견뎌. hate you! 망가뜨려, 그게 맘대로 될까? hate you! 난 날아갈 거야, 파랑새처럼. Wah 기대해, 망설임 Zero. 슬픔에 빠져있을 여유 없어. Wah 긴장해, 이제 내 차례 Can you see me coming. Oh yes, Right Now!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