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트(클로저스) (문단 편집) === 정식요원 === || [[파일:세트_정식요원.jpg|width=100%]] || || '''정식요원 결전기 컷 인''' || ||[youtube(WdftaJChy38)]|| || '''서버선택 화면''' || ||[youtube(ghQquZoEihA)]|| || '''프로모션 영상''' || 승급 내용은 여태껏 [[볼프강 슈나이더]]가 보스로 등장했던 루나와 소마, 파이와 달리, 과거의 상처였던 엘리고스를 상대했던 볼프강처럼 전용보스를 상대하게 되는데 이때 등장한 자는 과거 세트가 처음 탈주를 시도했을 때 세트를 포획해왔던 '''[[김기태(클로저스)|김기태]]'''. 당연히 세트는 벌벌 떨면서 공격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얻어맞기만 한다. 그대로 김기태의 입체영상에게 당하기 직전 앨리스가 큐브를 꺼준 덕에 ~~[[산들바람 베기]] 선딜 자세로 사라져서~~ 무사할 수 있었지만, 세트는 당연히 배신감에 분노해서 앨리스에게 화를 낸다. 앨리스가 큐브를 검사한 결과, 예전 큐브 버전에서는 입장자의 기억을 뒤져서 강적을 소환하는 기능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지나치게 강한 적이 나오지 않도록 상한선을 걸었음에도 이 사단이 났다며 당황스러워 한다. 그럼에도 세트는 승급 심사를 치르지 않겠다고, 김기태와는 싸우기 무섭다며 울음을 터뜨리고, 결국 우려했던 일에 앨리스는 안쓰러워 하며 일단 큐브만 불합격 처리하고 나머지 심사를 마저 치르게끔 배려해준다. 이후 김가면이 조사한 결과, 지워진 줄 알았던 강적 소환 기능이 큐브에 그대로 남아 있었는지 세트에게 있어서 만난 제일 '''두려운''' 강적이 김기태였고, 큐브에 구현되는 입체 영상을 저장하는 서버가 다른 큐브에도 연결 되어 있던 터라 다른 클로저의 무의식에 남아있던 김기태의 데이터가 딸려오면서 세트의 '''공포심'''을 기반으로 전성기 때의 김기태가 그대로 구현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김가면 역시 이를 매우 사과하고 달래주지만, 김가면으로부터 김기태가 다른 사람들에게 그닥 달갑게 여겨진 인물은 아니었다는 이야기에 고민하던 세트는 김기태가 큐브에 나올 정도였다면 다른 사람들도 그에게 얻어 맞았던 기억이 있었을 것 아니냐며, 그렇다면 백성을 사랑하고 지켜줄 훌륭한 임금님이 되기 위해서는 김기태를 혼내줘야 한다며, 파이가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던 '의를 보고 행하지 아니함은 용기가 없음이라'라는 구절을 들어 각오를 내보인다. 그렇게 세트의 각오를 들은 앨리스가 큐브에 김기태가 다시 나오되, 세트가 무리 없이 싸울 수 있을 정도로 스테이터스를 조정해주면서 세트는 김기태의 모습을 한 입체영상과 싸워 이겨 승급에 성공한다. 여담으로 처음 붙게되는 김기태는 스토리상의 언급대로 '''전성기의 김기태'''를 구현한 것이기 때문에 스토리나 형상 복제자 등에서 보이지 않았던 화려한 스킬이 추가되어있고 슈퍼아머 레벨이 '''8'''에 능력치도 엄청나게 높다. 심지어 이것도 정황상 완전히 구현하진 못한 모습으로 보이는데, 이후 다시 싸우러 갈때는 스토리상 세트가 이길수 있을만큼 조절시켰기에 가볍게 잡을수 있다. 이후 김기태의 트라우마를 극복한 것인지 서버 화면에선 꿈에서 김기태를 클로로 두들겨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외에 무기인 송곳니의 컬러링이 폭주 안나의 리본과 더욱 유사해졌다. 사냥터지기 2분대 전용 코스튬인 안나의 리본과 동시에 장착하면 무기와 팔이 2쌍처럼 보일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