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퍼레이션 (문단 편집) === 가사 === ||眩しすぎる朝は 너무나 눈부신 아침은 「諦め」誘うんだね '포기'하라 유혹하는 구나 全てさらけ出して 모든 것을 들춰내고 この身を委ねる 이 몸을 내맡겨 握り締めた冷たい指 세게 쥔 차가운 손가락 君は悲しく笑い 너는 슬프게 웃으며 僕はかける言葉もなく 나는 해줄 말도 없이 景色は滲む 풍경은 흐려져 始まればいずれ終わる '시작한다면 언젠간 끝나' 綺麗事などいらない 그런 번지르르한 말은 필요 없어 せめて君を温めたい 차라리 네 몸을 녹여주고 싶어 ほんの少しの時間を与えて 神様 아주 조금만이라도 시간을 주세요 하느님 '''「あたし行かなくちゃ」''' 時は止まるはずもなく '''"나 이제 가야만 해"''' 시간은 멈추어 줄 리 없고 願いは風に消されて 소원은 바람에 지워지며 喉は乾いてる 목은 계속 말라 가 この先には何があるの?二人は平行線 이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 두 사람은 평행선 振り向かない君は強い 뒤돌아보지 않는 너는 강해 もう交わらない 이젠 엮일 수 없어 立ちつくす街は歪み 멍하니 선 거리는 일그러지고 君が居た記憶だけ 네가 있던 기억만이 胸の中に溢れ出して 가슴 속에 흘러 넘쳐 深い海を創り 깊은 바다를 만들고 僕はそこに溺れる 나는 그 안에 잠겨들어 憂鬱な目覚め 우울한 기상 隠せない絶望 숨길 수 없는 절망 それでも世界は美しくて 그래도 이 세계는 아름다워서 It made me sad 슬프게 함에도 i want to see you, 널 보고 싶어 remember again... 다시 한 번 너를... 握り締めた冷たい指 세게 쥔 차가운 손가락 君は悲しく笑い 너는 슬프게 웃으며 僕はかける言葉もなく 나는 해줄 말도 없이 景色は滲む 풍경은 흐려져 始まればいずれ終わる '시작한다면 언젠간 끝나' 綺麗事などいらない 그런 번지르르한 말은 필요 없어 せめて君を温めたい 차라리 네 몸을 녹여주고 싶어 ほんの少しの時間を与えて 神様 아주 조금만이라도 시간을 주세요 하느님 眩しすぎる朝は 너무나 눈부신 아침은 「諦め」誘うんだね '포기'하라 유혹하는 구나 全てさらけ出して 모든 것을 들춰내고 この身を委ねる 이 몸을 내맡겨|| [[분류:angela]][[분류:창궁의 파프너 시리즈]][[분류:일본 애니메이션 음악]][[분류:영어 단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