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드래곤볼) (문단 편집) ==== 미래에서 과거로 ==== 에피소드의 주악역인 성체 셀은 트랭크스보다 3년 더 미래에서 왔으며, 트랭크스보다 1년 앞선 시간대에 도착했다. 본편 세계에서 손오공이 지구에 도착한 시점으로부터 23년 후의 미래에서 온 셈. 이 셀이 연구소 지하에서 깨어났을 때 인조인간은 트랭크스에 의해 전멸해 있었고, 셀은 자신의 목표인 무한동력형 인조인간 흡수가 불가능해졌음을 깨닫는다. 그는 이후 어찌저찌 트랭크스가 타임머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으며, 이를 탈취해 17호와 18호가 살아 있는 과거로 가기로 한다.[* 애니메이션 190화에서 셀의 독백으로 묘사되며 코믹스와 일치하는 설정이다.] 셀은 트랭크스를 살해하고 타임머신 강탈에 성공하지만 타임머신 조작법을 모르니 그냥 트랭크스가 세팅해둔 대로 둔채 시동 버튼을 누르기로 했고, 자신의 덩치가 너무 커 탑승할 수 없는 문제는 알 상태로 퇴화해 부피를 줄이는 것으로 해결했다. 알 상태에서 1형태로 성장하는 데에는 약 3년여의 시간이 필요했는데, 공교롭게도 트랭크스가 세팅한 타임머신의 목적 시점이 4년 전 시점으로 되어 있었기에 셀은 성장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지구의 신 역시 "이 3년간 느끼는 불안감은 역시 인조인간 때문만은 아니었다."라는 대사로 이 사태를 어느 정도 예감하고 있었던 것으로 묘사된다. 다만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지 않은 것을 보면 단순한 기우로 여겼던 듯.] 그리하여 셀은 본편 시간대를 방문한 첫 타임머신의 승객이 되었고, 이로부터 1년 뒤에 첫방문, 다시 3년간 에너지를 충전해 재방문한 트랭크스에게 그 타임머신과 알 껍질, 탈피한 껍질을 발각당한다. 트랭크스는 이 타임머신의 상태를 바탕으로 자신이 본래 미래 세계로 돌아가 인조인간을 처리 하더라도 3년 뒤 자신을 살해한다는 미래를 알게 되어 대비를 하여 셀을 처치하는데 성공 한다. 이때 본편의 셀은 "내가 알에서 나왔을때 인조인간 17호,18호는 그 트랭크스한테 당했는지 안보였고 프리저 부자가 지구에 왔을때 그들의 세포까지 얻은건 행운 이었다.트랭크스 라는 녀석의 세포도 얻으면 좋았겠지만 사이어인은 이미 충분했어"라고 말하는데 즉,오공이 프리저 부자를 처치하고 심장병으로 죽는것 까지는 본편 미래 트랭크스의 미래까지는 동일 하나, [[설정오류]]로 보이는 언급을 하였는데 피콜로가 "왜 이 세계를 선택한 것이냐?"라고 물었을때 "난 트랭크스의 타임머신 스위치를 눌렀을 뿐이다."라고 답했다. 셀이 죽인 미래 트랭크스는 본편 처럼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의 수련이 아닌 정지 컨트롤러로 미래 인조인간 17호, 18호를 처치하고 그 사실을 과거의 [[Z전사]] 들에게 알리려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려고 한 것인데 '''그렇다면 프리저 부자가 오기 1년 전의 세계로 갈 이유가 없다.''' 이것은 작가가 설정을 빼먹었을 수도 있다.[* 물론 셀이 타임머신 스위치를 누를때 뭘 잘못 건드려서 1년 전의 세계로 갔다고 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