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드래곤볼) (문단 편집) === [[드래곤볼 GT]] === Z때와 마찬가지로[* 예를 들면 드래곤볼 Z 195화에서 프리저, [[콜드 대왕]] 그리고 [[기뉴 특전대]]와 함께 난동을 부리지만 [[파이크한]]한테 전부 발렸다. 물론 이는 애니 한정이고 원작 코믹스에선 사망 이후 일체 등장하지 않았다.] 프리저와 함께 사이좋게 지옥에 있는 광경이 목격되고 있다. 다른 드래곤볼 게임에서도 보면 둘이 만나면 서로 친하게 인사하는 걸 볼 수 있다. 지옥에서도 항상 프리저와 함께 손오공에게 덤비나 어차피 재생괴인인 주제에 미래는 없다.[* 여담으로 GT기준으로 볼 때, 레귤러들에게 전부 발리는 능력이다. GT에서 지옥에서 오공에게 프리저와 함께 발릴때 오공은 슈퍼 사이어인 1단계조차 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단순히 기만 해방했을 뿐인데 거기에 눌려버린데다가, 그 움직임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추태를 보여줬다. 그나마, 자기 머리 꼭대기로 손오공이 움직였는데도 전혀 감지 못 한 프리저보다는 약간 나은 모습을 보여다.] [[피콜로(드래곤볼)|피콜로]]의 마광관살포를 사용했으나 빗나갔고, 이어서 에네르기파로 공격했지만 '''변신도 안 한 오공이 그 에네르기파를 반사하는 바람에 역으로 자기가 맞아 오랜만에 상반신이 또 날아갔다.''' 또 안 쓰던 꼬리로 오공을 흡수하려다 실패하고[* 오공이 꼬리로 다시 기어나왔다.] 급기야 프리저와 함께 헬 버스터라는 개그 합체기도 구사한다.[* 오공이 지옥 밑으로 떨어져 받는 고문이란 게 간지럼이라든가 사우나라든가 였다.] 그런데 결국 오공이 밑에서 들고나온 기계로 눈보라를 일으켜 결국 쓰러진다.[* 근데 이 취급 받을 수 밖에 없는 게 저 둘은 저 시점에서 이미 죽은 후 즉 영혼만 남은 상태다. 백날 천날 해봐야 지옥에 묶여 있을 수 밖에 없는 신세인데다 살아있는 사람한테 뭘 해보려 해도 해볼 수가 없으니 저 꼴이 나는 것도 당연지사다. 구극장판 중 자넨바가 나오는 작품인 드래곤볼 구극장판 12탄 부활의 퓨전!! 손오공과 베지터에서 프리저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싸웠던 악역들이 모두 저승에서 풀려나와 이승에서 난동을 부렸었는데 몸은 없는 영혼 상태라서 프리저가 손오반 주먹 한방에 터져버렸다. 그 모습을 보고 나머지 악역들은 꽁무니 빠지게 도망쳤었다. 이들 중에 셀도 있었다.. 마인부우편에서 베지터를 되살릴때 염라대왕이 혹시 몰라서 육제를 보존해놨다는 말을 한다. 즉 영혼만으로는 현실세계에 제대로된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다는 것.]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attachment/GT1_1.jpg|width=100%]]}}}||{{{#!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attachment/GT2_1.jpg|width=100%]]}}}|| || 이렇게 얼어붙고 나서 || 끌려갔다. || [[프리저]]와 같이 '''정사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악역 캐릭터였는데 GT 애니메이션에서 이미지를 망가뜨린''' 케이스. 그렇기 때문에 프리저, 셀의 팬 중에는 애니메이션은 인정하지 않고 '''원작 코믹스만을 드래곤볼로 인정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애니메이션판이 인정받지 못 하는 것은 애니메이션 방영이 너무 일찍 시작된 관계(드래곤볼 자체가 연재 시작 전부터 무조건 애니메이션 제작방영 계약을 맺어 탄생한 작품이라 이례적으로 빠르게 시작되었다.)로 코믹스의 전개를 금세 따라잡았는데, 페이스를 맞추기 위해 이야기를 질질 끌고 오리지날 요소도 많이 삽입한 것도 코믹스팬들의 빈축을 샀다. 특히 프리저 편에서 전개가 너무 늘어지고 설정 오류들을 넣은 것에서 코믹스팬들의 분노를 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