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드래곤볼) (문단 편집) == 게임에서 == 못 해도 중간은 가는 캐릭터. 셀전까지만을 다룰 경우 막강하게 나온다. 격투게임이 본격적으로 제작되던 시기가 셀전이기도 하고, 마케팅 차원인지 초기작을 셀전까지만 다루는 경우도 제법 있어, 최종 보스 역할로 나온 작품이 제법 많다. 반완전체 때 자폭을 했지만 완전체, 초완전체 때는 자폭을 시도하지 않아 반완전체가 이들 둘보다도 강하게 나오는 작품도 있다. 첫 등장은 드래곤볼 Z3 FC 버전이다. 최종 보스로 나와 피콜로와 대결. 단 히든 보스인 16호가 있어, 최강의 적은 아니다. 이후 바코드 배틀에서 8비트 완전체를 보여주기는 하나 대전게임이고 FC 버전 후속작은 안나오게 돼버려, FC 카드게임에서 완전체 셀은 볼 수 없게 되었다. 이후 슈퍼패미컴을 기점으로 대전격투게임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고, 이후 대부분 게임에서 꾸준히 등장한다. 당시 부우 편이 완결 나지 않은 시점이라, 대부분의 게임은 셀전 스토리가 주를 이루고, 대체로 최종 보스/사기 캐릭터로 등장한다. 초무투전 1에서는 초기판과 완전체 두종류가 나오며, 초기판은 성능이 좋다고 할 순 없으나[* 그래도 파워웨이브가 상당히 강력한 편이다.] 완전체는 가드대미지만으로 적을 녹여버리는 사기케로 나온다. 여담으로 기술커맨드가 괴랄한 케릭이었는데, 이후 시리즈부터 개선된다. 하드모드에서 원작대로 적을 꺾어나가면[* 프리저를 오공으로 격파 등. 조건을 만족하면 미스터 사탄이 깝치다 셀에게 털리는 내용이 추가된다.] 진 최종 보스인 초 완전체 셀이 등장하였다. 성능은 같고, 이 게임 최고의 체력치를 보인다. 초무투전 2에서는 셀전과 당시의 극장판이 주를 이루는데, 초반에 나오는 적이라 취급이 좋지 않았다. 무도회에서 그와 셀 주니어는 승률이 0에 수렴할 정도.. 피콜로는 대놓고 보자크보다 약하다고 언급한다. 단 이와 별개로 아름다운 리치와 판정을 지닌 킥과 정신나간 무적시간의 기폭발의 존재로 평캐 이상의 성능을 보이기는 했다. 단 나머지 기술들은 갉아먹기가 매우 애매했다.. 데스빔은 셀이 원체 큰지라 베지터만 해도 허공으로 넘어갔다. 이런 성능 때문에, 오공과의 이벤트전에서 피가 두배임에도 질뻔해서 오공이 억지로 항복하는 기현상도 자주 생긴다. 여기서 나온 셀의 기술들은, 이후 스파킹 시리즈에서 오마쥬된다. 여담으로 이게임에선 필살기 개념이 장풍 외에도 존재하는데, 셀만 유일하게 커맨드가 달랐다.[* 앞 누적 후 뒤 손.] 여기서 나온 셀의 테마곡은 좋다고 자주 언급되는 테마곡이므로 한 번쯤 들어볼 것을 권장. 하이퍼 디멘션에서 최초로 근육 강화 버전이 등장. 그 상태로 플레이할 수 있는 건 아니고 빈사 필살기(메테오 스매시) 사용시에 잠깐 변신해서 공격하고 원래대로 돌아온다. 시기상 키드부우와 베지트도 등장하는 게임이지만 사이코 키네시스 원격 잡기 견제가 가능한 등 전체적으로 중상 이상의 강캐였다. 특이하게 혼자 메테오 스매시가 2가지였는데, 하나는 근육 뻥튀기 상태에서 이오리의 규화의 1, 2타를 반복하는 형식으로 연속 공격을 먹인 뒤 마지막에 테리의 파워 가이저 같은 에너지 빔을 날리는 것이고, 또 하나는 직접 공격 없이 바로 에너지 빔만 3연타로 터지는 것이다. 오락실 버전의 [[드래곤볼Z2 슈퍼배틀]]에서도 최종 보스로 등장. 미스터 사탄과 함께 최강 양대산맥이었다. 그 다음으로 베지터. 참고로 엔딩이 꽤나 충격적이게도 방해꾼이 모두 사라지자 [[메탈블랙]]도 아닌데 상공으로 올라가 '''에네르기파로 지구를 반쪽을 내버린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음에도 성이 차지 않는지 결국 우주까지 진출하면서[* 이는 싸움을 계속 즐기고 싶어하는 사이어인의 세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구에는 더 이상 자신과 견줄 만한 인간이 없기 때문이다.]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 반면 손오공의 엔딩에서는 .. '''일격을 얻어 맞고 쓰러져 있는 셀에게 손오공이 선두를 먹인다'''. 대단한 숙적이지만 죽이는것은 아깝다며 더 강해져서 돌아오라는 말에, 오늘은 이만 물러나지만 다음번엔 내가 우주의 지배자가 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사라진다. 그리고 7년이 흐른 시점에서 Z전사들과 기념 사진을 찍은 장면이 나온다. [[개과천선|사실상 동료가 된 듯]]..] 파이널 바우트에서는 주인공급 캐릭터들에게 성능이 몰빵된지라, 애정으로도 쓰기 힘든 수준이었다. 대부분 게임에서 평캐에서 사기캐를 오가는 셀에게 흑역사 수준. PS2의 Z시리즈에서는, 1에서는 최종 보스인지라 제법 보정을 받는다. 라이트 유저들은 최종전에서 막히고는 할 정도. 아무래도 오반의 짧은 다리로는 리치 싸움이 되지 못한다. 특이하게도 최종 보스 버전 셀(퍼펙트 셀)은 드래곤볼 게임중 유일하게 근육강화형으로 나와서 싸운다.[* 플레이어 셀이 사용 가능한 파워중시형 변신이란 스킬이 있으나 버그인지 외형은 근육형으로 변하지 않고 파워만 올라간다.] 대체로 기본기나 기동성은 뛰어나지만, 정작 필살기 화력이 아쉽다. 무려 원기옥을 쓰는데, 대미지는 정작 뒤에서 달리는 수준. 단 에네르기 필드가 횡이동, 순간이동을 완벽히 엿먹이는지라 쿠우라의 사우저 블레이드 만큼이나 좋은 평가를 받는다. 콤보 유연성도 좋고 리치도 발군이며 기술 구겨넣기도 좋은 강캐지만 그놈의 원기옥의 약한 대미지와 필살기 대미지가 발목을 잡아 최강 클래스를 기대하긴 힘들다. 물론 Z1은 최강라인이지만. 여담으로 스토리 모드의 외전에서 크리링이 18호를 구하고 대신 흡수당한 크리링 흡수모드가 나온 바 있는데 성능은 안 좋다. 마인 버전 셀도 나오기는 하는데, 성능의 차이는 없다. 부우에게 흡수된 형태는 점박이 몸으로 구성. GBA 무공투극에서는 애매한 성능이다. 에네르기 필드는 어째서인지 거리가 가까우면 판정이 작아지는 괴현상이 생긴다.. bp개념에서는 6bp로, 초2 오반과 동일선상에 잡혀 있다. 반면 어째서인지 모르나, 100인대전 미션에서 히든 보스로 지정되어 있는데, 여기서의 셀은 무시무시한 사기캐로 나온다. 셋 중에서는 맷집이 가장 약한지라, 순간이동 에너지파에 맞춰 필살기를 깔아두는 편이 상대하기 좋다. 오공의 유산 2에서도 최종 보스로 등장하지만 덩치도 크고 굼떠서 어렵긴 커녕 동네북 수준. 작중 유이하게 기술을 쓰는 적인 게 특이점[* 로봇 타오파이파이 역시 도동파를 쓴다.]. 초2로 각성하면, 퍼펙트셀이라도 고의로 지는 게 아닌 이상 절대 못 죽을 정도로 쉽다. 히든 보스가 쿠우라인데 이쪽이 훨씬 어렵다고 취급받는다. 물론 그래도 레벨이 있는 게임이라 레벨 노가다 없이는 난이도가 있다. 초2만 되면 스탯이 고정되어 의미없지만.. 오랜만에 부활한 카드게임 잊혀진 오공전설에서 최종 보스로 퍼펙트 셀이 나온다. 최종 보스인 만큼 카드 주작질이 심하나, 프리저처럼 초능력을 쓰는 것이 아닌지라 오히려 흡수를 쓰던 중간단계가 더 어려운 취급을 받는다. 단 오공의 경우 예외가 있는데, 셀게임에서 기권할지를 플레이어가 택할 수 있는데 여기서 계속 싸울 시 셀이 특별히 풀파워를 보이는데 이때 레벨이 81이다. 약 레벨이 3배로 올랐는데, 99는 아닌 걸로 봐서 노가다로 잡을 순 있을.. 듯? 진무도회 시리즈에서는 변신전 스피드 B 변신후 스피드 A.파워는 A고정으로 딱 평범한 초 2 정도이다. 단 이유는 모르나 유일하게 궁극기 대미지가 1150이다.[* 초 2의 궁극기는 1200고정이다. 심지어 청년 오반마저도. 문제는 대적했던 부자 에너지파는 2000에 육박..] 또 기력이 6칸일시 순간이동 에너지파를 쓰는 특이점이 있다. 추가로 오리지널 기술인 테일슛을 쓰는데, 꼬리를 늘려 상대에게서 피를 빼낸다.[* 2에서 이 기술을 채택하는데, 피흡기답게 위력은 좋지 않아 대체로 우+O 필살기인 데스빔으로 콤보를 마무리한다. 1 때는 18호의 좌+O 필살기인 에너지 실드로 500 가량의 대미지를 박는 콤보 마무리 및 리버설 특화 기술이다.] 기본 모션은 Z시리즈와 비슷한지라 성능이 좋은 편. 그놈의 필살기 화력부족은 여전하지만... 특수기능은 재생으로, 제법 쓸 만하다. 진무도회 스토리 모드에서는 굴욕과 쾌거를 겸한다. 베지터와의 싸움에서 지고[* 부우 편 이후의 베지터이다. 싸우기 전에, 신호등 파란불보다도 지나치기 쉬워보인다고 베지터를 깠던 점 때문에 더더욱 굴욕..], 초2 소년 오반에게 다시 죽임을 당하는 등 굴욕으로 이어지는 듯 했지만, 그 후 부활해 사이어인 특성으로 파워업한다. 애니에이션에서 자신을 꺾은 파이크 한을 바르는가 하면, 초3의 오천크스를 갖고 노는 등 사기적인 파워업을 취한다. 하지만 결국 청년 트랭크스와 함께 연속 죽어죽어 미사일로 다굴당해 죽는다. 2에서는 전투인형으로 졸개로 전락한다. DS 드래곤볼 카이에서는 오반의 에너지파에 죽지 않고 7년뒤에 나타나 오지터까지 쓰러트리고 지구인들을 공포로 몰아넣는 충공깽 스토리가 있다. 스파킹, 레이징 블래스트 시리즈에서도 기동성은 빠른 편은 아니고 적당한 수준. 딱 초2라 거대원숭이의 아머도 무시해서 주력으로 삼는데는 문제가 없다. 콤보관련으로도 자유도가 높다. 메테오 시리즈부터 원기옥을 버리고 태양계 소멸 에너지파를 쓰는데, 이쪽이 성능이 훨씬 좋다. 의외로 오반의 부자 에너지파보다 위력이 강력한데, 이는 부자 에너지파가 가드불능기여서로 추측. BP는 8로 프리저와 동급이다. 여기서도 기술 특성상 화력이 조금 부족하나, Z 시리즈 만큼 눈에 띄는 정도는 아니다. 프리저처럼 변신 종류를 순차적으로 해야 하는데, 이때마다 체력이 찬다. 네오시절엔 가차없이 한 줄 채워서, 다 죽어가던 놈이 풀피가 되는 기적을 보여준다. 메테오부터는 성능이 하향되어서 반줄만 찬다. 오락실 기동게임 젠카이배틀로얄에선 초보자 전용 캐릭터로 나온다. 강력하지만 미스율이 커지면 근육 모드가 되는데, 이 모드가 안되도록 조율하는 것이 관건. 자폭후 생사위기부활로 퍼펙트 셀이 되는 등 원작재현이 참신하다. Battle of Z에서는 전투력 800. 완전체는 물리, 퍼펙트는 기탄형이다. 대인전에서 물리형이 좋은지라 많이 아쉬운 부분. 특별한 점이 눈에 안 띄는 평캐 정도. 제노버스에서는 안정적인 성능의 캐릭터이다. 적절하게 크고 키가 큰 만큼 리치도 확보되니 콤보도 안정적이며 궁극기가 에네르기파라서 쓸만하다. 특히 퍼펙트 셀의 Z소울은 궁극기 시전시 무적효과가 부여돼서 궁극기 쓰다가 역공당할 걱정은 안해도 된다. 프리저가 그렇듯 체력이 깎여서 절명 직전에 상황을 부정하는 대사가 눈물나게 한다.[* '''젠장.... 젠장... 젠장!!!!!''' 이라며 성질을 있는 대로 낸다.] 특히 스토리 중에선 '완전체인 내가 밀릴 리가 없다'며 상황을 부정하는데 트랭크스가 '넌 성장하길 그만둔 것에 불과해!'라면서 깐다. 후속작인 제노버스2에서는 궁극기가 초원기옥과 퍼펙트 에네르기파이다. 특히 퍼펙트 에네르기파의 경우 '''가불'''이기 때문에 은근 성능이 좋은 편. 여기서도 까이는 건 여전한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그마치 [[비루스]]한테 까인다. 셀을 스승으로 삼았을 때 비루스한테 가서 대화를 하면, '셀이 스승이라고? 어디 잘해봐라. 흡수하지 않으면 강해지지도 못하는 놈한테 뭐 배울 게 있을까 싶지만.'이라고. [[드래곤볼 Z 폭렬격전]]에서도 당연히 등장. 1형태가 3개, 2형태가 1개, 완전체가 2개, LR인 완전체 & 셀 주니어가 1개, 퍼펙트 셀이 2개, 완전체겸 퍼펙트 셀 1개 총 9종류의 카드가 있다. 당연히 대부분의 카드가 쓸모없는 속빈 강정취급받는 현실이고 페스티벌 한정 캐릭터인 기술 속성 퍼펙트 셀 정도만이 조건부 하의 압도적인 딜링으로 약 4개월 정도 1순위 리세마라 캐릭터로 꼽힌 적이 있었지만 압도적인 한방을 견제하는 제작진의 견제와 메타의 변화로 인해 현재는 범용성 높은 링크스킬의 부재와 상위호환급의 딜러[* 그래도 조건만 맞추면 10손가락 이내의 핵죽창을 박아줄수 있지만 이 딜링이 쓰이는 이벤트는 2페이즈 이상의 전투구성이 기본이기에 기존 이벤트를 제외하곤 의미없다. 그렇다고 기존 이벤트도 그리 어려운 편이 아니다.]가 충분히 넘쳐나기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위치까지 추락해버렸다. 근력에만 모두 몰빵한 완전체 형태, 자폭을 위해 풍선처럼 몸을 부풀리던 2형태를 제외하곤 전부 출시되어 다시 한 번 축제 캐릭터 메인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희박하긴 하지만 브로리도 다시 속성을 바꿔 축제 캐릭터로 내준 행적이 있던 만큼 물갈이 후 축제 캐릭터로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진짜로 재차 힘속성 축제카드로 등장하였다. 카드의 성능은 일말의 유틸성 없는 힘속성 톱급의 깡딜러로 기력미터 10, 12일시에는 얼티밋 오반처럼 중첩되는 버프인 공격력, 방어력이 증가한 후 초절특대 위력의 태양계 파괴 에네르기파가 발동되며, 기력미터 11 한정으로는 18호를 뱉어낸 후 원작에서 보여준 자폭을 시전한다. 그 후, 기술속성 퍼펙트 셀에게 극한 Z 각성이 추가되면서 강력한 딜과 회복능력으로 잠깐동안 강자의 자리를 되찾았다가 곧 파워 인플레로 다시 묻혔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체력속성의 LR 셀이 등장했다.'''[* 글로벌판은 기속성 셀의 극한 Z 각성보다 먼저 등장.] 기력 걱정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전체공격 필살기와 자동회복을 가진 우수한 딜러지만 카테고리 풀이 좁은 편이라 완전한 성능을 발휘하기는 쉽지 않은 편. 인조인간 덱에서 사용할 경우 경이적인 방어력과 회복능력을 가진 인조인간 덱에 부족했던 딜을 채워주는 역할로 덱의 완성도를 급격히 높여준다. 더구나 카드명이 셀 & 셀주니어라 다른 셀 카드와 같이 쓰는 데도 문제가 없다. 그런데 3억 다운로드 기념으로 셀게임의 오반 VS 셀 컨셉으로 지능 속성 셀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 셀은 '''최초의 극속성 페스 한정 LR로 등장'''하였다.[* 단, 어디까지 페스 한정 LR로 최초일 뿐이지, 최초의 가챠산 LR 같은 건 전혀 아니다. 최초의 가챠산 LR은 초2 오반, 글로벌판을 포함할 경우 브로리가 된다.] 성능은 매우 훌륭하며 미친 딜과 탱, 그리고 엘듀오가 갖는 자힐기 등 돗칸에 출시된 셀중 최상위권이자 이 셀을 넣은 카테는 거의 OP 취급을 받는 등 환골탈태하게 된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쿠우라, 인조인간, 타레스 같은 떨거지들도 있음에도 가장 먼저 퇴장한다.[* 스토리 모드 메인 빌런들 중 최초이다.] 특히 17호를 흡수하자마자 파워가 상승했다며 허세를 부리다 베지터에게 단 한 방 쳐맞고 기껏 흡수한 17호를 토해내 퇴화하더니 플레이어와 트랭크스에게 사망하는 모습은 굴욕 그 자체. 한술 더떠서 닥터 게로는 셀이 죽은 것에 대해 별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슈퍼 17호를 선보이면서 부관참시당한다. 참고로 이렇게까지 굴욕적으로 그려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Cellza.png|width=100%]]}}}|| [[드래곤볼 퓨전즈]]에서는 프리저와의 퓨전인 "셀저"가 등장한다. [[드래곤볼 파이터즈]]에선 적 전사편의 주역 중 하나로도 등장하고 해당 게임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인조인간 21호]]와 엮여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셀(드래곤볼 파이터즈)|문서]] 참조. [[점프 포스]]에서도 등장한다. 나메크성에서 카인과 가레나한테서 이야기를 듣고 현실 세계로 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