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트리온 (문단 편집) === 셀트리온헬스케어 헝가리 법인 이슈 === [[파일:개노답 삼형제-1614480905007.png]]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01116001486|셀트리온헬스케어2020 3Q분기보고서]]에 나온 내용을 요약한 짤이다. --헝가리에몽-- 현재 셀트리온 그룹의 재무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셀트리온은 약물을 생산해서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높은 이익을 붙여 판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그것을 셀트리온헬스케어 헝가리 법인에 판다. 헝가리 법인은 최종 소비자에게 약물을 판다. 따라서 실제 판매된 양은 최종 소비자의 소비분인데, 문제는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헝가리 법인에 팔아치운 양보다 헝가리 법인의 매출이 매우 적다는 것. 보고서에 명시된 헝가리 법인의 부채는 1조 1,600억원이며 현재 -9억 자본잠식 상태이다. 즉,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헝가리법인에 물량 밀어넣기를 하고 있으며 이 물량은 헝가리법인의 창고에 고스란히 재고자산으로 쌓이기 때문에,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당장 매출액이 뻥튀기되는걸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헝가리법인의 적자분만큼 매출액으로 계상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헝가리법인이 셀트리온헬스케어에 지급할 현금이 없기 때문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막대한 매출채권을 가지고 있지만 현금흐름은 거의 없거나 마이너스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현금흐름은 삼성전자와 같이 대형 공장을 짓는데 현금이 들어가는 기업에서 주로 보이지만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그런 투자가 없기 때문에 그냥 들어오는 현금이 없다고 보는 것이 맞는다. 헝가리 법인의 막대한 재고 자산에 대해 셀트리온 측은 "만일의 공장중단 사태를 대비해 재고 자산을 쌓아두고 있다."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내뱉고 있다. 다만, 제약 분야는 계약을 맺을 때 최소 6개월, 평균 1년 이상의 재고를 확보할 것이 일반적인 조건인 것 또한 고려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