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트리온 (문단 편집) ===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비교 === 셀트리온이 워낙 공매도 타깃이 되다 보니, 셀트리온 주주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훨씬 고평가되어 있는데 왜 셀트리온만 건드리냐"고 불평을 많이 한다[* ''불평''은 굉장히 완곡한 표현이다. 소위 광신도급 셀트리온 강성 주주, 속칭 셀천지, 셀슬람들은 앞의 문단에도 기재된 헝가리 법인건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에는 지나칠정도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며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고평가되었음을 주장한다. 사실 이정도 강성 주주들은 여론몰이 정도는 우스운 듯이 네이버 뉴스의 댓글 또한 쪽수로 조작한다.]. 2021년 기준 추정[[주가수익비율|PER]][* 2021년 5월 7일 기준 종가 / 2021년 추정 [[주당순이익|EPS]]]는 셀트리온이 60배 가량 되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0배 가량 되니 삼바가 훨씬 고평가된 셈. 하지만 2022년 주가와 순이익의 변동으로 셀트리온은 PER이 48,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10까지 감소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는 전망이 부정적인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CMO]]는 업황이 밝다는 견해를 밝혔다. 바이오시밀러는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데다, 각국의 정책과 약값 등에 영향을 많이 받아 불확실성이 높은 반면, CMO는 전세계적으로 대형 제약사들이 자체 생산보다는 위탁생산을 맡기는 추세고, 미래 실적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5078682i|#]] 또한 위의 헝가리 법인 이슈로 셀트리온의 매출을 신뢰하기 어려워 신뢰도 면에서도 차이가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 이름값을 붙이고 있는 만큼 신뢰도가 높아 고평가받는데 반해 셀트리온은 서정진 회장이 은퇴선언을 하는 등 악재가 겹쳐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어떤 목적]]으로 사용했는지 생각해보면 삼바에 회계감사가 들어오는것을 막기 위해 삼성그룹 차원에서 삼바에 대한 관리를 해 줄 수 있는 빽도 있다. 여러모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