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트리온 (문단 편집) === 코스피 이전 논의 === 2017년 8월 7일, 소액주주들이 코스피 이전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동의서를 회사에 보냈다. 상법에 규정된 주주 3% 이상의 동의서를 회사측이 수령했으며, 9월 29일 코스피 이전논의를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이 결의되었다. 2017년 9월 29일 임시주주총희 결과 코스피 이전상장 안건이 통과 되었다. 이전상장 주관사를 선정하고 코스피 이전이 마무리 되는 시점은 2018년 2월 말쯤으로 예상된다. 온갖 루머와 각종 민원 때문에 주가가 하락한다고 판단한 소액주주들이 [[상법]]의 [[주주총회]] 소집요건인 3% 지분을 맞춰서 [[코스피]] 이전상장을 요구하게 되었다. [[2017년]] [[9월 29일]] 셀트리온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 요건인 코스피 이전상장 안건이 '''소액주주들의 몰표로 가결'''되면서, 코스피로 이전상장 예정이다. 코스피시장으로 옮기는 것을 제안한 소액주주연합회에서는 셀트리온이 코스피시장으로 옮기게 되면 [[시가총액]] 18조(2018년 2월 4일 현재 약 37조) 짜리 종목에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의 추가적인 유동성이 들어올 것을 기대한다고, 그런데 막상 당일에는 주가가 하향됐다는게 아이러니. 셀트리온만 코스피로 이전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코스닥에 잔류하는데, 이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당분간''' 두 회사를 합병할 계획이 없다고 정리하였다. 헬스케어도 코스피로 이전할 때가 되어야 합병계획을 공식화 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2월 9일 코스피로의 이전을 마쳤다. 당일 장에서 코스피가 큰 하락세를 보였지만 셀트리온은 무려 6%를 끌어올리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참고로 이날 시총 20위권의 회사 중에서 빨간불은 셀트리온이 유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