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트리온 (문단 편집) === 연구개발비 무형자산화 회계이슈 === 2017년 부터 증시에서 제약 또는 바이오 즉 항체의약품, 줄기세포, 유전자치료를 테마로 하는 의약업계 관련주식들이 크게 오르자, 일부에서 연구개발비를 지나치게 많이 무형자산화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연구개발비를 비용처리하지 않고, 자산처리를 하여 재무재표를 일시적으로 좋게 만드는 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국제회계기준]](IFRS)은 연구비는 무조건 비용으로 인식하며, 개발비는 일정한 요건을 만족하는 경우에만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4월 12일 셀트리온을 포함 10여 개의 제약 바이오 업체들의 무형자산에 대한 정밀 회계감리를 시작한다고 발표하였다. 금감원은 9월 바이오시밀러는 임상 1상 부터, 바이오신약의 경우는 임상 3상부터 연구개발비를 무형자산으로 회계처리 할수 있다는 회계기준 가이드를 내놓았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징계보다는 시정권고 등의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이러한 내용이 알려지자, 셀트리온을 포함 코스닥의 대부분의 바이오 테마주들은 주가를 어느정도 회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