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셋톱박스 (문단 편집) === 대기전력 === [[파일:external/photo.jtbc.joins.com/20120615090300750.gif]] 2018년 이후로 케이블 방송사(SO)들의 셋톱박스 기종에 대기전력 논란이 일기 시작하였다. 특히 그 가운데에서도 [[삼성전자]]가 제조한 [[LG헬로비전|CJ헬로]]의 GX-CJ680CL, [[LG전자]]가 제조한 [[딜라이브]]의 LSC-6300 기종이 대기전력을 무려 20W 넘게 소비하고 있어 논란이 되었다. 해당 제조사들은 해당 모델을 마지막으로 STB시장에서 철수한 뒤 후속 조치를 거부하고 있어 업계에서 먹튀 소리가 나왔다. [[IPTV]] 셋톱박스보다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이유로는 DOCSIS 케이블 모뎀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셋톱박스를 이용하여 인터넷 전화(VoIP)를 사용할 수 있고, 다시보기(VOD) 서비스도 가능하다. 스마트 기능이 탑재된 케이블 셋톱박스에서는 [[Wi-Fi]], 유선랜 등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인터넷이 이용 가능하다. TV WiFi 상품도 이러한 원리. 셋톱박스 후면 랜포트에 공유기를 연결하여 [[Wi-Fi]]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전기먹는 하마'[* 온실가스를 지나치게 배출해서 High Emission로도 통용된다.]라는 별칭을 달고 있기도 하다. 절전형 셋톱박스들이 있기는 하나 케이블이나 위성방송 사업자들은 비용 증가와 더불어 절전상태로 회복되는 딜레이가 고객들의 불만으로 직결된다며 이를 채용하지 않아 '''대기전력≒소비전력'''이라는 충공깽(...)한 결과를 낳는다. PC로 비유하면 부팅 시간 아깝다고 모니터 화면만 끄는 것인데, 전기요금이 아까우면 대기전력 차단 멀티탭을 구입하자. 위 내용이 기사화되자 케이블, IPTV, 위성사업자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전력소모량을 줄이는 업데이트를 하였다. 지금은 위 도표만큼 전력을 소비하지는 않는다는 말도 있었으나, 도표 제작 시점으로부터 5년 후 다시 측정해 보니 큰 변화가 없었다고 한다.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4918326|#]] 녹화 기능이 존재하는 기종은 더 소비전력이 높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