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셔누 (문단 편집) === 멤버 === * [[민혁(몬스타엑스)|민혁]]: 데뷔 초 묵언수행 시절 셔누의 예능 파트너. 서로 가장 정반대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정반대의 성격 탓에 안 맞을 거 같지만, 그 정반대적 성격 덕분에 방송에서는 오히려 케미가 더욱 돋보이는 편이다. 민혁도 셔누와 자신은 정반대의 성격을 갖고 있어 셔누 형에게 인간적으로 더 끌린다며, 본인에겐 없는 배울 점이 많은 형이라고 직접 인터뷰하기도 했었고, 셔누 또한 민혁이의 적극성과 말솜씨를 닮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민혁의 성격과 차분하고 과묵한 셔누의 성격 탓에 데뷔 초반에는 민혁과 함께 하는 컨텐츠가 특히 많았다. [[몬스타엑스레이]] 시즌1 ‘김장편’에서 '''민누이'''와 '''셔머니'''로 분한 두 사람의 케미는 그야말로 역대급 재미를 보여주기도. 요즘은 향상된 셔누의 예능감 덕분에 옛날보다는 둘의 케미스트리를 자주 볼 수 없는 상태.[*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박소현이 과거에 민혁과 붙어 있었던 셔누가 이젠 혼자서도 예능을 잘한다며, 민혁에게 “잘 키운 형 하나 열 동생 부럽지 않죠”라고 말하기도.] 둘의 상당히 다른 성격은 서로에게 매력으로 작용해서 서로를 그만큼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하는 듯. 셔누는 민혁이 탱탱볼 같아서 가두려고 하면 안 된다고 한 적도 있고, 본인이 민혁의 말을 잘 듣는다는 얘기를 한 적도 있다. 셔누가 결코 소극적인 타입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말수가 적고 조용한 타입인데, 이런 차분한 성격의 리더 입장에서도 예능 컨텐츠를 찍을 때 민혁 같이 먼저 나서서 분위기를 띄워주는 멤버가 있는 건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이에 대해 고마워하는 듯. 데뷔 초의 자체 컨텐츠에서 서로의 단점을 말해야하는 코너에서도 뭐든 말해야 해서 민혁이가 말이 너무 많다고 하긴 했지만 사실 민혁이의 말 많음은 단점으로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좋다는 얘기를 한 적 있다. 그만큼 민혁이 예능에서 뭘 하든 믿고 지켜보는 것으로 지지하는 느낌이고, 리더의 이런 말 없는 지지 속에서 민혁도 좀 더 편하게 촬영하는 느낌. 예능이나 비하인드를 보면 서로의 언행에 빵빵 터지는 걸 자주 볼 수 있다. * [[기현]]: [[몬베베]] 모두가 인정할 정도의 셔누 팬. 셔누에 대한 기현의 형 자랑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Jealousy]]의 가사 '지금 왜 또 셔누 얘기를 하니'처럼, 공식 카페나 방송 또는 [[UNIVERSE(플랫폼)|유니버스]] 프라이빗 메시지에서 불시에 셔누의 TMI와 칭찬과 주접을 남발하는 등.. 진담 반 농담 반으로 셔누 최애러들도 기현은 못 이긴다고. 언제나 형아미 뿜뿜하는 셔누지만, 기현 앞에서만큼은 예외이다. [[몬스타엑스]]에서 가장 꼼꼼하고 섬세한 기현이기에, 셔누 또한 예외없이 꼼꼼한 잔소리의 타깃이 되곤 한다고 한다. 또한 장난을 잘 치지 않는 셔누이지만, 유독 멤버 중 두 사람에게 장난을 잘 치는데 그 중 한 명이 기현이다.[* 다른 한 명은 [[형원]].][[https://youtu.be/zxXxGaJavzs|▶]] 더불어 셔누의 사소한 행동에도 가장 잘 웃어주는 멤버 둘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이 역시 다른 한 명은 [[형원]].] 비글미 뿜뿜인 몬엑 내에서 드물게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가진 둘이기에 생각보다 은근한 케미가 있는 편이지만, 한편으론 가장 상충된 바이브를 가진 둘이기도 하다. 민혁과 셔누의 상충과는 다소 결이 다른 상충이라 할 수 있는데, 여러 방송에서 언급한 것을 종합하면 노는 스타일이 다른 듯. 그럼에도 둘의 케미를 볼 수 있는 에서 켠셰프의 보조로 출연하여, 촬영장을 불태울 뻔한 레전드 영상을 남기기도 했다. [[https://youtu.be/8xHr1WjiR14|셔누, 기현의 대환장 요리쇼]] * [[형원]]: 일명 181즈.[* 두 멤버의 프로필 키인 181cm에서 유래됐다. 현재는 형원의 키가 183cm이기에 맞지 않지만, 그럼에도 팬들은 편의상 계속해서 181즈로 부르고 있다.] 정반대의 유형으로 몬젤웃 자리를 다투고 있는 둘이다. 멤버 피셜, 사적으로 가장 많이 붙어 다니는 멤버. 취미나 코드가 비슷하고, 성격도 큰 틀에서는 비슷한 편인 듯하나 먹성이나 식성에 있어서만큼은, 팀 내 가장 입 짧은 멤버와 대식가의 만남으로, 서로 완전 정반대이다. 유독 둘이 자주 다니는 이유를 궁금해하는 팬들의 물음에 셔누 본인이 직접 언급하기를, 입 짧은 형원이와 다니면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하기도. 장난을 잘 치지 않는 셔누지만, 유독 형원에겐 짓궂은 모습[[https://youtu.be/4BNUGECtskY|▶]]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이유에서인지 형원의 생일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유독 너한테만 이래라저래라 많이 했던 거 같은데 항상 받아줘서 고맙고ㅋㅋㅋ”[[https://twitter.com/officialmonstax/status/952924084500815872?s=21|#]]라고 진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둘이 함께한 몇 편의 [[V LIVE]] 방송들을 보면 둘의 케미를 더 자세히 엿볼 수 있다. * [[주헌]]: 일명 아빠와 아들. [[홑꺼풀]] 눈매와 전매특허 눈웃음이 특히 비슷해 팬들이 붙인 명칭이다. 실제로 데뷔 초에는 닮은 꼴 외모 덕에 이름이 뒤바뀌어 기사가 나는 등, 서로 상대로 오해를 많이 받기도 했었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 비단 얼굴뿐만 아니라 피지컬 면에서도 주헌도 셔누 다음갈 정도로 뒤지지 않는 피지컬의 소유자이지만, 유독 셔누 옆에서는 귀여운 동생미 뿜뿜이다. [[https://twitter.com/2301jannie/status/1055823786153402370?s=21|관련 사진]] 조금 깊이 들어가면, 실력에 있어 서로 존중하며 존경하는 관계이다. 실제로 여러 방송에서 주헌은 셔누를, 셔누는 주헌을 팀에 이러한 멤버가 있어 아주 든든하다며 자주 언급했었다. 특히 셔누는 ‘다시 태어나면 이 멤버로 태어나고 싶다’, ‘내가 [[몬베베]]라면 이 멤버에게 입덕할 것이다’와 같은 질문에, 항상 주헌을 꼽을 정도로, 끼와 실력에 있어서 주헌을 많이 존경하는 모습을 보인다. * [[아이엠]]: 한때는 어색한 사이, 현재는 막둥이와 맏형 케미 뿜뿜. 무뚝뚝한 아버지와 막내아들 같기도 하다. 데뷔 초까지만 해도, 리얼리티 [[몬스타엑스의 롸잇나우]]에서 친해지길 바라에 꼽힐 정도로 서로 조금 어색한 사이인 듯했으나, 현재는 투어 시에 함께 호텔방을 쓰기도 하는 등 그 어디에서도 어색함을 찾아볼 수 없다. 흔히 드라마에서 보는 맏형과 막둥이 관계 즈음. 스스럼없이 장난도 많이 치지만, 그 저변에는 서로를 향한 신뢰와 존중이 있다. 즉, 셔누도 4살 차이 막내를 애정하여 많이 봐주고 신뢰하는 편이고, 아이엠 역시 곰살궂게 굴며 맏형을 존중하고 신뢰한다. 한 방송에서 아이엠은 “사석에서도 늘 하는 말이지만, 형이 우리 팀의 리더라서 참 기뻐.”라고 농도 짙은 진심을 고백하기도 하였다. 셔누 또한 해외 투어와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팀의 막내가 아닌 리더 몫을 해내는 아이엠에 대해 고맙게 느낀다며 인터뷰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