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셧다운제/진행상황 (문단 편집) === 국회의 반격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426135201|4월 28일 '''만 16세에서 만 19세로 상향조정'''한다는 안이 국회 본의회에 올랐다]]. 2011년 4월 29일 표결에 앞서, 서울 관악갑 [[김성식(1958)|김성식]] 국회의원--정의롭다--[* 표결 당시 한나라당 소속, 같은 해 말에 탈당했다.]이 셧다운제 원안(만 16세 미만 셧다운)과 개정안(만 19세 미만) 모두에 대한 반대토론을 펼치는 장면이다. '무엇이' '왜' 문제인지에 대한 논변이 돋보인다. 한편 민주당 최영희 여성가족위원장은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의 개정안(만 19세 미만까지 셧다운)에 대해서 "셧다운제 대상 연령을 만 16세 미만으로 한정하는 것은 청소년 중독자 100만명 중 절반을 외면하는 일"이라며 지지를 표했다.[[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69904&g_menu=020500&rrf=nv|#1]]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10429180711363&ts=142336|#2]] 4월 29일 '셧다운제 대상을 만 19세로 상향조정한다'는 수정안은 부결되었다. 그런데 셧다운제 자체는 통과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5709.html|기사]]. 그리고 여성가족부는 "게임중독 등으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청소년들에게 예방과 재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게임을 못해서 정신적 고통을 받고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