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셰이머스 (문단 편집) == 논란들 == 2009년의 커리어는 각본 조정 권한이 있는 트리플 H의 입김이 붙었다는 얘기가 많으며, 실제로 트리플 H와 친하다. 그래서 해외에서도 HHH's Slave, HHH's Friend 등으로 국내 상황과 비슷하게 비판한다. 급작스런 푸쉬에다가 경기력도 부진했으나 과도한 푸쉬가 줄어든 이후엔 긍정적인 반응을 받기도 한다. 2014년 5월에 또 백스테이지에서 2대 [[신 카라]]와의 싸움에서 '''또 당했다고''' 알려져 팬들의 조롱을 받자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447&article_id=0000011586|키보드 워리어분들 키보드로만 싸우지 말고 나랑 만나서 직접 싸워보실래요?]]를 시전하면서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후 셰이머스가 신 카라와 화해했다는 트윗에 신 카라도 리트윗으로 화답해 일단락되었다. 요시 타츠와의 마찰에 대해 셰이머스 본인이 다시 언급한 바로는 룸메이트로 지내던 시기에 시비가 붙었고 요시 타츠가 따귀를 때리며 선빵을 치길래 셰이머스도 똑같이 따귀를 한 대 때렸고, 그렇게 한 대씩 주고받고 풀었다고 한다. 하지만 얼마 뒤 백스테이지에서 셰이머스가 요시 타츠에게 쥐어 터졌다는 소문이 돌자 셰이머스는 요시 타츠를 불러 왜 이런 헛소문이 도는지 물었지만 요시타츠는 자신도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며 당황했었다고 한다. 요시 타츠의 일화도 그렇고, 본인의 팟캐스트 인터뷰로 '''트리플H의 지지를 받으면서 WWE의 메인이벤터로 급성장을 할때부터 백스테이지에서 온갖 음해를 받고, 거짓 루머가 오간다며 WWE내의 어두운 사내 정치를 폭로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에는 나를 질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한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가장 유력한 범인은 빈스의 최측근인 WWE의 프로듀서 케빈 던일 것이다. 케빈 던은 트리플 H가 밀어주는 [[케빈 오웬스]], [[세스 롤린스]], [[핀 밸러]] 등에게도 자신의 영향력을 위해 그들의 푸시를 취소하고 NXT의 홍보를 WWE 내에서 금지시키고 그 출신 선수들의 위상을 깎아내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