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전선/10전투지역 (문단 편집) ==== 10-3E 배신 Ⅲ(背叛Ⅲ) ==== ||<|2> {{{#fff 적 전투력}}} ||<|2> {{{#fff 전투당[br]경험치}}} ||<|2> {{{#fff 경험치[br]역보정}}} ||<-2> {{{#fff 금장조건}}} || || {{{#fff 턴제한}}} || {{{#fff 보급로 건설}}} || || 31000 || 500 || 120레벨부터 || 7턴 || 2턴간 수비 || 정규군이 보급로를 점령하려 움직이므로 아군의 목표는 기본적으로 지휘부 사수이다. 단순히 클리어만 할 거라면 아무 것도 안 한 채 그냥 지휘부에서 가만히 죽치고 앉아 있어도 7턴 뒤에 알아서 클리어가 된다. 보급로가 위치한 3시 방향까지의 길을 정규군이 5턴에 걸쳐서 친절히 점령해주기 때문. 심지어 금장작 조건이 '''7턴 이내에 보급로 건설 및 수비 2턴'''인지라,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도 거저먹기로 금장 달성이 가능하다. 다만 은장을 딸 때는 조금 골치가 아파지는데, 보급로와 아군이 위치한 지역 중간에 있는 원형으로 빈 땅을 포위점령하기 위해 그 주변에 버티고 있는 거신 4마리를 플레이어가 손수 치우고 점령해줘야 한다. 다행히 전투 자체는 거신이 한 마리씩 느릿하게 순차적으로 걸어오는 구조라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한 편. 10전역까지 돌파한 플레이어의 제대라면 적당히 짜도 문제 없이 상대할 수 있다. 참고로 정규군과 싸우는 철혈 측 거신부대는 정규군의 장갑에 화력이 가려졌을 뿐, 실상 지금껏 등장한 적 중 어떤 보스를 막론하고 최강이라 할 스펙을 자랑한다.[* 당장 수치로 표시된 전투력만 '''91776'''이다. (근데 지금은 잠수함 패치를 했는지 전투력이 86363으로 떨어졌다. 그래도 매우 막강한 건 변함없는 사실이다.) 바로 옆의 정규군이 '''1369522'''이라는 미친 수치를 자랑해서 그렇지, '''단순 수치만 놓고보면 10지역 보스인 저지보다도 높다.'''] 스펙은 화력이 102로 4-4N의 맨티코어보다 더 강하며, 도전하고자 한다면 정규군을 전투 중 퇴각시키고 이유식제대로 직접 부딪히거나 [[https://youtu.be/xc-ohKpP90s| KSG 떡장갑제대]], 로켓요정을 활용해 잡을 수도 있다. 물론 두 마리만 와도 까다로운 맨티코어 21마리가 우루루 몰려오는 것만 봐도 잡으라고 만든 적은 아니기에 직접 잡기는 매우 힘들다. 목적지를 '''점령하는 순간, 그 동안 길을 막는 맨티코어들을 모조리 박살내가며 보급로를 고맙게 점령해주던 정규군이 갑자기 좌우반전되며 노란색(경계)으로 변하더니, 2시 방향에 있던 AR팀쪽으로 곧장 이동한다.''' 인질구출 미션과는 다르게 해당 AR팀을 조작하여 정규군과 전투를 벌이게 되는 데, 이 때 제대 구성원들의 피가 이미 중상을 입은 상태로 맛이 가 있는지라 당연히 제대는 무슨 수를 쓰든 간에 전멸하며, 이 구성원들의 면면을 확인해보면 '''[[M4A1(소녀전선)|M4A1]], [[M4 SOPMOD II(소녀전선)|SOPMOD]], [[RO635(소녀전선)|RO635]], [[카르카노 M1891(소녀전선)|카르카노 M1891]], [[카르카노 M91/38(소녀전선)|카르카노 M91/38]]'''로 스토리의 그 인형들이다. 스토리에 관한 이야기는 아래를 참조. 목적지를 점령한 턴에 딱 한 턴 동안 해당 정규군이 노란색으로 변한 채 대기하는 걸 잘 키워진 아군 제대로 잡을 기회가 생기기는 하나, 여기서의 정규군은 10-4E의 배치와 달리 이전까지의 아군 정규군들처럼 히드라가 전진배치가 되어있으므로 굳이 잡겠다면 컨트롤이 필요하며, 그렇게 무리를 해서 잡는다 하더라도 스토리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다. 이유식이나 포도카노를 쓰면 그나마 쉽게 잡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