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전선/8전투지역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F_제08전역.png|width=150px]]}}} || >불꽃 (火花 / Spark) >[[M16A1(소녀전선)|나]]는 [[M4A1(소녀전선)|널]] 위해 벽을 부수고, 세계를 보며, [[우산(소녀전선)|타락해간다.]] (我为打破你周遭的囚墙而来,览尽世界,为你沉沦。) 한국서버에서는 2017년 9월 8일 금요일 정기점검으로 추가된 전투지역. 5지역 야간전역과 마찬가지로 저체온증 이벤트 이후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이 전역부터는 저체온증 이벤트에서 처음 등장했던 '''일방통행 진로'''가 등장하므로 맵 이동이 상당히 불편해진다. 은장 획득이 귀찮아지는 건 덤. 이 지역부터는 철혈들이 전진배치되어 시작한지 1~2초만에 바로 공격을 받기 시작한다. 이 때문에 이 지역부터는 전체적인 화력은 물론이고 스킬이 켜지기 전의 평타 데미지와 스킬들의 선쿨 또한 중요한 요소가 된다. 또한 사전에 딜러를 공격해야 하는 RF들은 적들이 바로 앞에서 공격을 하다보니 자버프고 죽창이고 불문하고 모두 평가가 떨어져버렸다. 거기다가 물량 또한 0지역급으로 엄청나게 몰려온다. 샷망제대일 경우, MG들이 한 탄창에 몰살시키기가 힘들어졌기에 이 지역에선 2탄창 싸움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밀도가 높게 뭉쳐서 오기 때문에 수류탄, 소이탄등 방사 피해를 가진 스킬들이 고평가를 받는다. 예전에는 적들이 한 타일에 겹쳐서 나오는 버그가 있어서 적이 공격하기 전에 처리하지 못하면 높은 명중률과 피해량 때문에 smg를 탱커를 세우기 힘들었다. 하지만 역으로 투척류[* 섬광탄, 소이탄, 수류탄 등]와 류탄류 스킬을 가진 인형들은 스킬이 모든 적에게 명중하였기 때문에 대활약하였다. 이 버그는 한국 서버 기준 2017년 10월 12일에 수정되어서 이제 더이상 볼 수 없다. 8전역부터는 7전역까지와는 달리 전역 BGM이 전투시와 평시의 구분 없이 하나로 통합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