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전선/등장인물 (문단 편집) ==== 섀도리스 ==== [[파일:소녀전선 섀도리스.png|width=550]] Shadowless {{{+1 가족관계}}} * [[독일 국가안전국#라이트|라이트(남동생)]] DRF 24 뉴스의 보도기자이자 슈타지 요원 라이트의 누나. 동생인 라이트를 크게 걱정하고 있어서 J에게 부탁해 지금 하는 일에서 빼달라고 얘기하라고 하거나 어머니의 일을 이어받았다고 목숨을 걸 필요는 없다고 설득하기도 하지만, 정작 자신 또한 다소 무모하다 싶을 정도로 과감해서 동생에게 역으로 너무 깊게 파고들면 위험하다는 충고를 받기도 했다. [[거울단계]] 이벤트 중간중간마다 그녀가 중계하는 뉴스를 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는 사건의 외부에 있는 인물이라는 인상이 크지만, 그레이에게 뭔가 수상쩍은 낌새가 있다는 것을 파악하거나[* 인터뷰에서도 제법 노골적으로 수상한 부분을 지적하는 뉘앙스의 질문을 했으나, 방송에서는 당연히 죄다 짤려나갔다.] 숨어있는 라이트나 J를 귀신같이 찾아내는 등 감이나 눈치가 상당히 뛰어난 편. 안젤리아 측 스토리가 끝난 뒤의 그녀의 뉴스 파트에서 라이트와 슈타지 요원들이 죽은 양옥에 도착해 보도를 하는데, 라이트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기에 라이트가 죽었다는 사실은 아직까진 모르고 있는 듯. 이후 에필로그에서 독자 채널을 통해 지난 일주일 간 사람들이 받은 고통을 격려하고 분투하는 사람들을 격려하는 내용의 방송을 했다.[* 다만 평소의 보도처럼 물 흐르듯이 말하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말이 끊기는 모습을 보여줘서 '''동생이 죽은 걸 알고서 보도하는 모습'''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그녀 정도의 눈치를 지닌 인물이 동생의 신변에 이상이 생겼음을 눈치 못 채는게 이상하기도 하고.] || [[파일:재귀정리 섀도리스.png|width=100%]] || 재귀정리에서는 기자 활동을 하는 모습으로만 나오다가 스토리 후반부에 홀로 라이트가 묻힌 무덤에 와 동생을 추모했다. 처음에는 침착하게 근황을 얘기했으나, 끝내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부모님과 같은 길을 걷지 말라고 말렸어야 했다며 오열한다. 만성쇼크에서 등장하며 누군가에게 방송국이 자신들의 손아귀에 떨어진거나 마찬가지라고 전송하면서 메세지가 끊긴다. 자세한 진위는 불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